67세쯤 되는 유명희씨를 찾습니다. 이경자2009.09.05 00:16:55 조회1160 사람을 찾습니다. 67세 쯤 되는 수도여고 졸업생 유명희 씨를 찾습니다. 딸 부잣집 두째딸인 명희씨 남편은 연대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옛날 통영에 있는 펭긴 통조림 사장이었답니다. 박춘희씨가 유명희씨 동생 유경희씨를 애타게 찾고 있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전화번호 02-422-5191 핸드폰 017-214-5801 박춘희 ※ 윤영자(15기)의 부탁을 받고 올립니다. 2009. 9. 5. 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98 74세 김영자 어머님을 찾습니다. /성용식3 장금자 2009-09-27 1038 67세쯤 되는 유명희씨를 찾습니다. 이경자 2009-09-05 1161 96 14회 동기들이 너무 너무 그립다! 김정자 2009-08-29 995 95 14회 동기들이 너무 너무 그립다! 김정자 2009-08-29 1628 94 재익아 반갑다. 배선자 2009-07-30 1210 93 2010년 국제동문회를 위한 준비모임 장연숙 2009-06-18 1656 92 그리운 친구를 찾습니다 한미경 2009-06-16 1256 91 친구 찾아요 변 혜숙 2009-06-11 1263 이전1…48495051525354555657…64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67세쯤 되는 유명희씨를 찾습니다. 이경자2009.09.05 00:16:55 조회1160 사람을 찾습니다. 67세 쯤 되는 수도여고 졸업생 유명희 씨를 찾습니다. 딸 부잣집 두째딸인 명희씨 남편은 연대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옛날 통영에 있는 펭긴 통조림 사장이었답니다. 박춘희씨가 유명희씨 동생 유경희씨를 애타게 찾고 있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전화번호 02-422-5191 핸드폰 017-214-5801 박춘희 ※ 윤영자(15기)의 부탁을 받고 올립니다. 2009. 9. 5.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