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단풍 명소들의 단풍이 상태가 안 좋아
국화꽃 보러 아산 피나클랜드에 갔다.
경로 입장료 1만원 머니톡이 생각났다.
돈값을 한다는 말을 하며 웃었다.
피나클랜드의 꽃 조형물은
국화꽃을 꽂은 것이 아니라 진짜 전문가가 아치 모양으로 줄기를 기른 것이어서 감탄에 감탄을 하였다.
피나클랜드 전망대
곡교천 은행나무길
그냥 노란 길을 걸었다. 운치있다.
현충사로 이동 다듬어진 정원도 산책하기 좋았다. 현충사의 멋진 반송에 반하다.
행복 듬뿍 뿌려 오늘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