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이주실142023.02.23 09:40:19 조회718 *********** “히야~ 찟었다, 찟었어”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를 제대로 발휘한 라이브였다. 밤11時까지 알바하고 틉새 연습으로 만든 무대란다. 성실성과 값진 노력으로 빚어낸 무대에 환호하는 심사위들. 같은 도전자들도 견제보다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이 멈췄거나 현재 진행형이지만 빛을 못보는 아이돌돌. 그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빛났다.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O크 O임' 얘기다. '올픽’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응원과 격려 박수를 보내는 그 대목에서 인간적인 존중을 느끼게 하는 프로. 나도 그 또래처럼 인사를 건네고 싶다. 하이, 와썹(Hi What's up). 요즘 오디션이 대세다. 무명의 반란! 꿈을 캐스팅하는 다양한 오디션이 있다. 보이그룹 10대에서 중장년층 트롯까지 연령대, 장르, 사이즈 별로 일상화 되었다. 나는 클래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고등 랩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보고 듣는다. 오디션 프로도 그렇다. 참가자들이 갈등과 고집을 버리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배우는 즐거움이 크다. 3월 초에 첫 방송을 한다는 클래식 중창 오디션은 어떨까?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451 <22>4월18일 포천산정호수,아트밸리 (35명) 고희숙22 2024-05-02 11 7450 <23기> 5월 1일 (수) 다육이 화분 만들기,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길 (22명) 현석분23 2024-05-01 39 7449 <24기> 4월 29일 걷기방 북한산 둘레길 걷기 (7명)1 박말다 24 2024-04-30 147 7448 <24기> 정모 4월 20일 개심사& 삼선산수목원 (37명)1 박말다 24 2024-04-30 44 7447 <24기> 4월 15일 걷기방 다산길 걷기 (7명)1 박말다 24 2024-04-30 40 7446 <25기> 4월21일~26일 골프방 일본 레인보우cc 12명 참가1 정혜숙 25 2024-04-28 75 7445 <25기> 4월24일(수) 걷기방 '신구대학 식물원' 9명 참가1 정혜숙 25 2024-04-28 75 7444 <26기> 2024.4.18 우리 소모임 뜨개방도 있어요(8명)1 신화순26 2024-04-27 72 7443 4월춘천여행2 구성자28 2024-04-25 93 7442 <23기> 4월24일 코리아플라워파크 튤립축제, 개심사 문수사 왕벚꽃 (31명)3 현석분23 2024-04-24 123 7441 <26기>2024.4.19 우쿨렐레♬ 소모임방 (8명)1 신화순26 2024-04-20 229 7440 <25기> 4월17일(수) 걷기방 '서울숲' 16명 참가2 정혜숙 25 2024-04-20 172 7439 <23기> 4월 17일 서울숲 튤립축제, 뚝섬유원지역 자벌레 상상마루 (16명)1 현석분23 2024-04-17 123 7438 <25기> 4월10일(수) 걷기방 '국립현충원' 13명 참가1 정혜숙 25 2024-04-16 136 7437 <23기> 4월10일 성내천 벚꽃엔딩, 올림픽공원 도화 (6명)2 현석분23 2024-04-11 283 12345678910…497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와썹 이주실142023.02.23 09:40:19 조회718 *********** “히야~ 찟었다, 찟었어”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를 제대로 발휘한 라이브였다. 밤11時까지 알바하고 틉새 연습으로 만든 무대란다. 성실성과 값진 노력으로 빚어낸 무대에 환호하는 심사위들. 같은 도전자들도 견제보다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이 멈췄거나 현재 진행형이지만 빛을 못보는 아이돌돌. 그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빛났다.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O크 O임' 얘기다. '올픽’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응원과 격려 박수를 보내는 그 대목에서 인간적인 존중을 느끼게 하는 프로. 나도 그 또래처럼 인사를 건네고 싶다. 하이, 와썹(Hi What's up). 요즘 오디션이 대세다. 무명의 반란! 꿈을 캐스팅하는 다양한 오디션이 있다. 보이그룹 10대에서 중장년층 트롯까지 연령대, 장르, 사이즈 별로 일상화 되었다. 나는 클래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고등 랩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보고 듣는다. 오디션 프로도 그렇다. 참가자들이 갈등과 고집을 버리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고 배우는 즐거움이 크다. 3월 초에 첫 방송을 한다는 클래식 중창 오디션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