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서울식물원(9명 참가)2023.6.8. 계상희182023.06.08 18:06:21 조회554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는 하늘에 맡기고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 9명 친구들이 모였다. 졸업후 처음 만난 친구와도 금세 학창시절 이야기꽃으로 시간 가는줄 몰랐다. 서울식물원 도착까지 붓꽃원의 붓꽃 연못의 수련.노랑어리연 꽃들이 활짝 피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식물원에서 이제껏 처음 보는 꽃과 식물들도 많이 보았다. 흐린 날씨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공원길을 걷기에는 더 없는 보너스였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122 <25기> 6월15일 걷기방 북한산 자락길 12명 참가3 정혜숙25 2023-06-14 621 7121 <23기> 6월 14일 하이원 샤스터데이지 축제, 백운산 마천봉(1426m) 21명3 현석분23 2023-06-14 422 7120 <26기> 대모산 둘레길 걷기 19명 참석3 한은숙26 2023-06-14 507 7119 <24기> 시인의 눈에 비친 호명호수 (24기 박현숙)3 신정균 24 2023-06-13 634 7118 <24기> 6월의 청평면 호명호수 풍경 (16명)2 신정균 24 2023-06-13 510 7117 ['늙어가는 것'과 '아픈 것'은 비슷해도 다른 것이다]3 이복희17 2023-06-11 551 7116 일상의 기적 (글 : 수필가 윤세영(26기)의 <따뜻한 동행>)4 김영득27 2023-06-10 529 <18기> 서울식물원(9명 참가)2023.6.8.6 계상희18 2023-06-08 555 7114 <23기> 6월 7일 (수) 가평 자라섬 봄꽃페스타 (12명)2 현석분23 2023-06-08 505 7113 <25기> 6월7일(수) 걷기방 용인 한택 식물원 7명 참가3 정혜숙25 2023-06-07 431 7112 20th Century Blues/고명희, 이숙자6 이원자14 2023-06-07 487 7111 싱그러운 학교 풍경4 이복희17 2023-06-06 680 7110 백합문인회 창립 제8회, 사화집 발간 축하사진 2편2 이복희17 2023-06-06 451 7109 백합문인회 제8회 창립기념회, 그리고 사화집 출판기념회2 이복희17 2023-06-06 620 7108 <23기> 5월31일 수 서울대공원 장미원 (9명)3 현석분23 2023-06-02 730 이전1…20212223242526272829…498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8기> 서울식물원(9명 참가)2023.6.8. 계상희182023.06.08 18:06:21 조회554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는 하늘에 맡기고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 9명 친구들이 모였다. 졸업후 처음 만난 친구와도 금세 학창시절 이야기꽃으로 시간 가는줄 몰랐다. 서울식물원 도착까지 붓꽃원의 붓꽃 연못의 수련.노랑어리연 꽃들이 활짝 피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식물원에서 이제껏 처음 보는 꽃과 식물들도 많이 보았다. 흐린 날씨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공원길을 걷기에는 더 없는 보너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