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총동문회및 송년의 밤 을 마치고
2004.12.03 00:36:02 조회1444
저는 총동창회 총무 김 정덕입니다.
항상 행사를 준비할때에는 열심히 하느라고 하였으나, 끝나고나면 부족 하고 실수 하고 잘못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지금 제마음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어버리고 나오지 않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의 강평을 기다리 겠습니다.
선후배 여러분의 충고를 받아드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총동창회 행사를 위하여 무대에서 수고 하신 22회 김 옥선씨, 25회 이 옥선씨, 21회 지명옥씨, 27회 한소나씨 감사 합니다.
그리고 17회 정 희정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