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5월 19일 가평 자라섬 (4명) 현석분232023.05.20 19:09:53 조회510 가평 자라섬 꽃섬 봄꽃 축제가 20일에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도 별로 없을듯하여 전날 갔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아직 자라지도 못한 곳이 많고 꽃양귀비밭은 일부 꽃봉오리를 맺고 있었다. 1~2주일은 있어야 화려한 꽃을 볼 수 있을 듯 하였다. 보라유채꽃이 제일 예뻤다. 그래도 꽃이 수만송이 피어있지않나? 이 꽃을 가꾸시느라 땀을 흘리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이만큼도 감사하기 이를 데 없었다. 나의 욕심이 과한거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122 <25기> 6월15일 걷기방 북한산 자락길 12명 참가3 정혜숙25 2023-06-14 621 7121 <23기> 6월 14일 하이원 샤스터데이지 축제, 백운산 마천봉(1426m) 21명3 현석분23 2023-06-14 422 7120 <26기> 대모산 둘레길 걷기 19명 참석3 한은숙26 2023-06-14 507 7119 <24기> 시인의 눈에 비친 호명호수 (24기 박현숙)3 신정균 24 2023-06-13 634 7118 <24기> 6월의 청평면 호명호수 풍경 (16명)2 신정균 24 2023-06-13 510 7117 ['늙어가는 것'과 '아픈 것'은 비슷해도 다른 것이다]3 이복희17 2023-06-11 551 7116 일상의 기적 (글 : 수필가 윤세영(26기)의 <따뜻한 동행>)4 김영득27 2023-06-10 529 7115 <18기> 서울식물원(9명 참가)2023.6.8.6 계상희18 2023-06-08 556 7114 <23기> 6월 7일 (수) 가평 자라섬 봄꽃페스타 (12명)2 현석분23 2023-06-08 505 7113 <25기> 6월7일(수) 걷기방 용인 한택 식물원 7명 참가3 정혜숙25 2023-06-07 431 7112 20th Century Blues/고명희, 이숙자6 이원자14 2023-06-07 488 7111 싱그러운 학교 풍경4 이복희17 2023-06-06 680 7110 백합문인회 창립 제8회, 사화집 발간 축하사진 2편2 이복희17 2023-06-06 453 7109 백합문인회 제8회 창립기념회, 그리고 사화집 출판기념회2 이복희17 2023-06-06 621 7108 <23기> 5월31일 수 서울대공원 장미원 (9명)3 현석분23 2023-06-02 730 이전1…20212223242526272829…498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23기> 5월 19일 가평 자라섬 (4명) 현석분232023.05.20 19:09:53 조회510 가평 자라섬 꽃섬 봄꽃 축제가 20일에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도 별로 없을듯하여 전날 갔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아직 자라지도 못한 곳이 많고 꽃양귀비밭은 일부 꽃봉오리를 맺고 있었다. 1~2주일은 있어야 화려한 꽃을 볼 수 있을 듯 하였다. 보라유채꽃이 제일 예뻤다. 그래도 꽃이 수만송이 피어있지않나? 이 꽃을 가꾸시느라 땀을 흘리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이만큼도 감사하기 이를 데 없었다. 나의 욕심이 과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