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걷기방 양재동 15명참석 윤영숙252023.11.22 22:22:17 조회201 22일은 친구 지오의 초청으로 청계산역 근처 지오의 농막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정성스레 삶아낸 수육과 김장 겉절이는 꿀맛이었고 승희가 해온 잡채는 꾸미가 많아 갖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할 수 있었고 친구들의 모임에 절편을 해서 하나씩 나눠주는 강숙이. 아니 살은 언제 빼나. 날로날로 정이 들어가는 친구들의 웃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227 1월10일 걷기방. 퇴촌 경안천 철새 고니 탐조 21명참석 윤영숙25 2024-01-10 176 226 1월3일 2024년 첫주 걷기방. 성북동걷기 16명참석 윤영숙25 2024-01-03 218 225 12월27일 걷기방 송년 서오릉 19명참석 윤영숙25 2023-12-27 202 224 12월20일 걷기방. 리움미술관 18명참석 윤영숙25 2023-12-20 156 223 12월13일 걷기방. 서울대방문. 14명참석 윤영숙25 2023-12-17 119 222 12월6일 걷기방 김포 운양역 야생조류생태공원과 도담공원 16명 윤영숙25 2023-12-08 189 221 2023동문의 밤 박영민06 2023-12-06 170 220 11월29일 걷기방 옥수동 매봉산과 금오산. 14명 참석 윤영숙25 2023-11-29 170 11월22일 걷기방 양재동 15명참석 윤영숙25 2023-11-22 202 218 11월15일 걷기방. 청라국제도시 수변공원.16명참석 윤영숙25 2023-11-15 158 12345678910…2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1월22일 걷기방 양재동 15명참석 윤영숙252023.11.22 22:22:17 조회201 22일은 친구 지오의 초청으로 청계산역 근처 지오의 농막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정성스레 삶아낸 수육과 김장 겉절이는 꿀맛이었고 승희가 해온 잡채는 꾸미가 많아 갖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할 수 있었고 친구들의 모임에 절편을 해서 하나씩 나눠주는 강숙이. 아니 살은 언제 빼나. 날로날로 정이 들어가는 친구들의 웃음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