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모임을 했어요
일시: 23. 3. 18 토 12~오후 5시
장소: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모여 반팅 시작
참가자 7반 9명
리드: 정해순과 윤종숙
활동
1. 황생가 칼국수 점심
2. 국제겔러리 ㅡ황승혜 복선을 넘어서 2
3. 북촌한옥청 ㅡ한국 꽃꽂이 화온 이덕원 개인전
4. 카페ㅡ차향기 좋은 집
두 달에 한번씩 만나는 친구들 !
안국역에서 만나 황생가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세상에 대기 줄이 100미터는 될 듯 !
오래 기다려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칼국수와 만두국과 수육!
한 친구가 수육까지 대접해 주어서 맛있고 멋진 점심 식사를 하였다
인사동 근처의 모든 전시회를 꿰고 있는 친구의 리드로
국제겔러리에서 열리는 홍승혜의 복선을 넘어서 2의 작품들을 보고
북촌 한옥청에서 열리는 화온 이덕원의 꽃꽂이 전시회를 본 후
차 향기가 좋은 집에 들러 서로 간 소식과 정다운 수다의 시간을 갖었다
두달 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다
모두 밝고 건강해서 좋다 !
또 보자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