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50주년 행사가 취소 되면서 올해는 문남숙 회장과
명재숙 부회장 신병준 총무가 51주년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회장단 화이팅!!!
그동안 코로나19로 소모임이 활성화 되었다.
현석분과 함께 매주 수요일은 꽃을 보며 산책하는 코스,
금요일은 산타기 좋아하는 친구들과 산을 오르는 코스가 있으며~
신병준과 함께 목요일은 박물관 및 미술관 관람 코스가 있다.
앞으로 최동숙과 함께 음악회를 즐기는 코스도 만들 예정이다.
카톡방에서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래식 연주자의 실황과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지식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다양한 취미와 능력을 갖은 23기 친구들과 더불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