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산악회에 참가하여 주왕산을 올랐다
그리고 11월에 힐링의 숲을 찾기위해 다시 한국으로..
출발지에서 뻐스에 오르자
그때에 한 후배에게서 뜻하지 않은 귀한 선물을 받았다
정성으로 손수만든 액자에 감동해 고맙게 받고
귀한 액자
트렁크에 넣으면 혹시나 흠이갈까 두려워
집에 도착할때까지 품안에 안고 오듯이 소중이 갖고왔지
혼자보기 아까워 여기 올린다
계상희씨 감사합니다
그이름 산악회 부회장 18기 계상희씨
후배들과 함께한 사진에서
왼쪽에서 다섯번째 빨강잠바에 모자쓰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