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선배님~ 장금자142005.07.30 10:41:33 조회549 김복희 선배님~ 먼길 떠나시는 선배님께 아쉽고 서운한마음 접어두고 웃으며 다시 만날날을 기약해 봅니다. 친구들에게 멋진 선배님 모자 똑같이 씌워놓고 많이도 웃었는데... 모자 시스터즈라고 이름 지어주셨지요. 이렇게 저희들 아직도 18세 여고생들이랍니다... 멀리에서도 자주 백합홈에 들어오시어 건강하고 고운모습 보여주세요. 가시는길 편안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기 장금자드림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11 복희님 나도 많이 보고싶네,1 정금자2 2005-08-11 727 110 왕 언니!1 이주실(14) 2005-08-10 509 김복희선배님~1 장금자14 2005-07-30 550 108 복희님의 행운을 빌며1 정금자2 2005-07-30 541 107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1 김복희 6 2005-07-30 657 106 *김복희 선배님께(그리움 담고)*2 이경자15 2005-07-16 646 105 ~~김복희 선배님께 올립니다.~~2 이태옥15 2005-07-15 473 104 선배님께 드리는 음악1 임중자 2005-07-09 576 103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3 김복희 6 2005-07-08 532 102 [re] 김복희선배님~~~3 장금자 2005-07-01 649 101 섭섭해서 어쩌지요?3 방희자14 2005-06-23 605 100 6월 21일 --6월 30일까지는6 김복희 6 2005-06-20 652 99 넘 허전하고, 넘 섭섭하고,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3 주순희20 2005-06-19 506 98 그리움8 정희정17 2005-06-16 642 97 복희 언니에게.1 김성자 8 2005-06-16 564 이전1…34353637383940414243…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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