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친구에게 원정애62006.01.05 08:04:31 조회598 인사가 늦었나바! 이름은 익숙한데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아마 우린 서로가 다른 곳에서지냈을거야! 다가서면서도 선듯 마음 열지 못해 미안해! 세월이 우릴 엮어가기엔 너무 긴 시간이 흘렀나봐!!! 복희야! 서로 바쁘다보니 대화가 뜸하네... 우리는 이제 건강이 제일이야! 남은 세월! 멋지게 살자구....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41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2 정금자2 2006-01-05 647 박영민 친구에게1 원정애6 2006-01-05 599 139 ☆ 6기 선배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4 이경자15 2006-01-01 643 138 ★ 김복희 선배님, 희망찬 병술년 맞으세요2 이경자15 2006-01-01 761 137 귀여운 케롤송~너무 귀여워용~^^5 장금자 2005-12-25 623 136 음식만들기게임(맛있게 만드시고 많이 드세요^^2 임중자15 2005-12-18 718 135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3 전숙자13 2005-12-15 621 134 오매~ 이주실(14) 2005-12-12 508 133 나의 친구 복희에게1 원정애6 2005-12-08 654 132 6기 동창들아 김복희 6 2005-12-07 540 131 복희에게3 원정애6 2005-12-04 474 130 반갑습니다2 원정애6 2005-12-01 526 129 선배님^^ 심심하실때......5 임중자15 2005-11-11 699 128 ♧축복의 통로는 바로 내 입술이다.♧2 정금자2 2005-11-09 509 127 안녕 하세요?2 김정덕9 2005-11-04 497 이전1…32333435363738394041…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박영민 친구에게 원정애62006.01.05 08:04:31 조회598 인사가 늦었나바! 이름은 익숙한데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아마 우린 서로가 다른 곳에서지냈을거야! 다가서면서도 선듯 마음 열지 못해 미안해! 세월이 우릴 엮어가기엔 너무 긴 시간이 흘렀나봐!!! 복희야! 서로 바쁘다보니 대화가 뜸하네... 우리는 이제 건강이 제일이야! 남은 세월! 멋지게 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