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복희에게 원정애62005.12.08 14:05:35 조회654 오늘 홍정혜관장님(16기)이 귀띰해주셨어 내 홈에 네가 들렀다고! 난! 낫설지 않은 네모습 떠올리며 가슴이 뭉클하네그려... 요즘 년말작품땜에 많이 바쁘네... 일년동안 배운거 재롱잔치 해가기전에 발표하거든, 다음주 화요일엔 10년동안 살던집 이사해야하고.. 마음이 들떠 있어! 아무래도 이달엔 소식 뜸할거 같아.. 넌! 멀리서 날 반겨주는데말야.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41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2 정금자2 2006-01-05 647 140 박영민 친구에게1 원정애6 2006-01-05 599 139 ☆ 6기 선배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4 이경자15 2006-01-01 643 138 ★ 김복희 선배님, 희망찬 병술년 맞으세요2 이경자15 2006-01-01 762 137 귀여운 케롤송~너무 귀여워용~^^5 장금자 2005-12-25 624 136 음식만들기게임(맛있게 만드시고 많이 드세요^^2 임중자15 2005-12-18 718 135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3 전숙자13 2005-12-15 621 134 오매~ 이주실(14) 2005-12-12 508 나의 친구 복희에게1 원정애6 2005-12-08 655 132 6기 동창들아 김복희 6 2005-12-07 541 131 복희에게3 원정애6 2005-12-04 474 130 반갑습니다2 원정애6 2005-12-01 526 129 선배님^^ 심심하실때......5 임중자15 2005-11-11 700 128 ♧축복의 통로는 바로 내 입술이다.♧2 정금자2 2005-11-09 510 127 안녕 하세요?2 김정덕9 2005-11-04 497 이전1…32333435363738394041…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나의 친구 복희에게 원정애62005.12.08 14:05:35 조회654 오늘 홍정혜관장님(16기)이 귀띰해주셨어 내 홈에 네가 들렀다고! 난! 낫설지 않은 네모습 떠올리며 가슴이 뭉클하네그려... 요즘 년말작품땜에 많이 바쁘네... 일년동안 배운거 재롱잔치 해가기전에 발표하거든, 다음주 화요일엔 10년동안 살던집 이사해야하고.. 마음이 들떠 있어! 아무래도 이달엔 소식 뜸할거 같아.. 넌! 멀리서 날 반겨주는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