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트란타 김복희 62006.03.30 08:30:53 조회705 친구들아 오늘 여기 날씨가 너무 좋와 그동안 벼르던 "마가렛 미첼"의 기념관엘 다녀왔어 .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생가. 조금전 뉴저지 딸네 집에 왔다는 " 최정옥"이 전화를 했구나 한참 떠들었단다. 4월말에 서울 간다고.. 너무 반갑드라.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여기는 아트란타6 김복희 6 2006-03-30 706 155 \'많이 보고 싶습니다.\'2 김경신14 2006-03-22 535 154 복희 영민 학인에게1 원정애6 2006-03-22 558 153 [re] 용서하시라 김학인6 2006-03-16 530 152 용서하시라7 김학인 2006-03-15 814 151 ♥복희님! 당신의 웃음은♥4 정금자2 2006-02-25 568 150 선배님 차한잔 드세요8 김정덕9 2006-02-01 672 149 즐거운 설명절 지내십시오^^2 임중자15 2006-01-27 581 148 한국학교 수업11 김복희 6 2006-01-24 681 147 빅 뉴-스 조용묵선생님 사진4 김복희 6 2006-01-17 703 146 6회선배님들 안녕하세요.7 강순영8 2006-01-15 588 145 그동안 난...1 원정애6 2006-01-15 634 144 최근사진13 김복희 6 2006-01-11 842 143 미안해 복희야1 원정애6 2006-01-07 685 142 내친구복희 영민에게1 원정애6 2006-01-06 671 이전1…31323334353637383940…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여기는 아트란타 김복희 62006.03.30 08:30:53 조회705 친구들아 오늘 여기 날씨가 너무 좋와 그동안 벼르던 "마가렛 미첼"의 기념관엘 다녀왔어 .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생가. 조금전 뉴저지 딸네 집에 왔다는 " 최정옥"이 전화를 했구나 한참 떠들었단다. 4월말에 서울 간다고.. 너무 반갑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