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선배님 독사진 배달입니다~~ (2009-11-05) 박영민 062011.06.08 12:54:58 조회1158 윤경희 2009-11-05 16:39:07, 조회:288, 추천:2 . 윤경희 담엔 더 이쁘게 찍어드릴께요.. 2009-11-05 | 16:40:03 박영민 경희의 이쁜 마음 고마워요 산악희에서 맞남은 친정 동생을 맞난듯 더 반가웠단다 많은 사진 작업하느라 수고한 경희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다음 맞날때까지 안녕. 2009-11-05 | 18:11:07 이충자 박영민 선배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소녀처럼 예쁘세요 그런데 다음엔 윤경희 님이 더 예쁘게 찍어주시나니 너무 예쁘셔도 곤난한데 ㅎㅎㅎㅎ 선배님 예쁘신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9-11-06 | 06:49:43 박영민 충자 아우님 너무 반가워요 우리 지금 같이 컴에 앉아 있나봐요 산악희 여행에서 맞난 탁명숙 아우님이 즐겁고 행복해 하였답니다 충자 아우님 후년에 서울에 오면 모두 모두 즐거운 맞남을 같이할 동문들이 줄 섯답니다 ㅎㅎㅎㅎㅎ 그때를 위해 건강 할께요. 2009-11-06 | 07:19:35 이충자 선배님 저를 만나줄 동문들이 줄을 섰다시니 너무 행복해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후년 서울행을 강행해야겠습니다 영민언니 더욱더 예뻐지시고 더욱더 건강하세요 만나뵐때까지 지금 모습으로 계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내년에 만나 뵈어야지요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LA 에선 구체적인 계획을 치밀하게 잘 올리셨더라구요 .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 2009-11-06 | 08:52:40 최향남 박영민 선배님, 핑크빛의 모자 그리고 목도리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건강하지지요? 서울에서 선배님과 많은 이야기 나누지는 못했지만,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은 감사히 잘 받았지요. 다음에 뵐때까지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9-11-09 | 00:52:01 박영민 향남 아우님 반가워요 향남 아우님의 용기와 정의로 많은 동문님들이 감동과 위로를 받았답니다 큰 나라 미국에서 봉사하는 향남 아우님은 수도의 자랑입니다 향남 아우님 우리 다시 만날때 까지 안녕.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426 백합산악회 동백여행 1박 2일 (2011-04-01) 박영민 06 2011-06-08 1507 425 백합산악회 /2011년 봄 동백여행 사진 (2011-04-01) 박영민 06 2011-06-08 1079 424 행복한 하루 (2011-02-18) 박영민 06 2011-06-08 1152 423 영민언니 네이버에 뜨다 (2011-02-02) 박영민 06 2011-06-08 1246 422 준혁이에게 (2011-01-04) 박영민 06 2011-06-08 1100 421 Merry Christmas!!! (2010-12-22) 박영민 06 2011-06-08 968 420 총 동문의밤 사진입니다. (2010-12-01) 박영민 06 2011-06-08 999 419 명숙이 아들 결혼식장에서 (2010-11-01) 박영민 06 2011-06-08 1052 418 천리포수목원~~ (2010-07-10) 박영민 06 2011-06-08 981 417 천리포 수목원에서...(2010-07-09) 박영민 06 2011-06-08 919 416 워커힐에서 (2010-04-23) 박영민 06 2011-06-08 1229 415 내 사진들 (2009-12-11) 박영민 06 2011-06-08 1092 414 가을여행모습입니다 (2009-11-08) 박영민 06 2011-06-08 1000 박영민 선배님 독사진 배달입니다~~ (2009-11-05) 박영민 06 2011-06-08 1159 412 Chidi Okoye의 그림 (2009-08-11) 박영민 06 2011-06-08 1003 이전1…13141516171819202122…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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