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2004.12.27 09:55:20 조회831
동문 산악회 선후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읍니다.
지난 2년 임기 동안 여러분과 함께 보냈던 행복한 순간들을 잊을수가 없읍니다.
특히 보길도의 바닷가에서의 밤축제는 너무나 환상적 이었고 즐거운 시간 이었읍니다.
힘든 준비 과정이었지만 여러분들의 격려, 협조가 있었기에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읍니다.
모두가 다 여러분들의 덕택이라 생각 하며 다시 연임하게 해 주신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봉사 할것을 약속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 격려 부탁 드립니다.
내년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산악회회장 이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