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을 둘러 보면서
홈페이지에 드나들기는 종종 했읍니다만 13 기가 아무도 없어서 손님으로만 살며시 다니곤 했지요,그런데 13기 방에 한명이 들어온것을 보니 누구인지 기억은 전혀 안되지만 반가워서 그냥 들어 왔읍니다.
여기도 너무 오래도록 빈방으로 있기에 이왕에 들어온 길에 여기 저기 돌아 봅니다. 동장군이 들어섰으니 골프는 이제 접어야 될 시점이지만 그래도 골퍼님들 가끔씩은 들리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면 좋겠네요
동부 뉴져지에서 13 기 이충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