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김정순이 우울증 극복한 과정담은 \'동화 치료\"펴낸 책을 추천합니다 안경남2009.12.21 19:47:40 조회2009 "쥬노와 예나에게서 행복배우기"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펴낸곳은 상상박물관이고 지은이는 하님(김정순)입니다 한국에서는 교보문고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김정순에게 전화하시면 구해줄수있습니다 818-633-3123 이책을 읽는 순간 이책은 현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면서 삽화를 직접그려 넣은 아주 쉽게 볼수 있는 작은 책자이지만 그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저자의 생각과 글쓸때의 마음이 가슴에 와닿고 나도 이책대로 느꼇으니까 이책이 지시하는대로 살면 금방 행복해질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면서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책을 바로 10권을 오더해서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모두에게 주고 싶었죠 한국일보 12월 8일에 한 면을 장식한 이 책에 관한 인터뷰한 내용을 살짜기 알려드립니다 "이 책의 작가인 하님 (김정순)은 수도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간호대 졸업후 결혼해서 81년 이민와 두 자녀 키우며 별 탈없이 지내던 그에게 한꺼번에 어려움이 닥쳐왔다. 오랫동안 몸담은 직장(미국 비영리 의료기관) 에서 날아온 해고 통지, 뜻대로 풀리지 않는 남편 사업과 엄마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다 큰 자녀들.... 점점 소화 불량, 불면증이 시작되고 불안감에 빠져들었다 결국 그는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고 거기서 신체에 이상이 없는 정신적 문제임을 알게 됐다. 그러던 어느날 조카가 아이 좀 봐달라고 사정해서 봐주기 시작하면서 그 아이둘 주노4살와 예나2살 를 통해서 느낀 것을 그림일기를 통해 객관화 시키고 아이들을 흉내내다 행동 변화에 효과를 보고 무기력함과 우을증에서 회복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획기적이고 파워있는 책이라고 저는 느꼈고 이 책을 읽은 많은 친구들이 저와 같이 느꼈다고 합니다 교보문고 가셔서 일단 찿아 보고 살짝 읽어보세요 다음 장이 빨리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 책을 읽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김정순이 제 친구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507 국제 동문회 개최 건 이옥선25 2024-05-02 165 506 2024년 제1차 임원회의(3/6-수) 회의록 신정균 24 2024-03-09 623 505 2024학년도 입학식 (3/4-수) 신정균 24 2024-03-05 784 504 2024년도 제1차 임원회의 공지 이옥선25 2024-02-17 516 503 2024년 제1차 기대표회의(2/14-수) 회의록 신정균 24 2024-02-16 420 502 2023학년도 모교 제76회 졸업식 (2024.2/2-금) 신정균 24 2024-02-05 638 501 2023 년도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동문의 밤 행사 보고3 고문희23 2023-12-08 972 500 2023년 정기총회 및 총동문의날 개최 안내 이옥선25 2023-11-10 811 12345678910…64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23기 김정순이 우울증 극복한 과정담은 \'동화 치료\"펴낸 책을 추천합니다 안경남2009.12.21 19:47:40 조회2009 "쥬노와 예나에게서 행복배우기"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펴낸곳은 상상박물관이고 지은이는 하님(김정순)입니다 한국에서는 교보문고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김정순에게 전화하시면 구해줄수있습니다 818-633-3123 이책을 읽는 순간 이책은 현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면서 삽화를 직접그려 넣은 아주 쉽게 볼수 있는 작은 책자이지만 그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저자의 생각과 글쓸때의 마음이 가슴에 와닿고 나도 이책대로 느꼇으니까 이책이 지시하는대로 살면 금방 행복해질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면서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책을 바로 10권을 오더해서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모두에게 주고 싶었죠 한국일보 12월 8일에 한 면을 장식한 이 책에 관한 인터뷰한 내용을 살짜기 알려드립니다 "이 책의 작가인 하님 (김정순)은 수도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간호대 졸업후 결혼해서 81년 이민와 두 자녀 키우며 별 탈없이 지내던 그에게 한꺼번에 어려움이 닥쳐왔다. 오랫동안 몸담은 직장(미국 비영리 의료기관) 에서 날아온 해고 통지, 뜻대로 풀리지 않는 남편 사업과 엄마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다 큰 자녀들.... 점점 소화 불량, 불면증이 시작되고 불안감에 빠져들었다 결국 그는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고 거기서 신체에 이상이 없는 정신적 문제임을 알게 됐다. 그러던 어느날 조카가 아이 좀 봐달라고 사정해서 봐주기 시작하면서 그 아이둘 주노4살와 예나2살 를 통해서 느낀 것을 그림일기를 통해 객관화 시키고 아이들을 흉내내다 행동 변화에 효과를 보고 무기력함과 우을증에서 회복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획기적이고 파워있는 책이라고 저는 느꼈고 이 책을 읽은 많은 친구들이 저와 같이 느꼈다고 합니다 교보문고 가셔서 일단 찿아 보고 살짝 읽어보세요 다음 장이 빨리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 책을 읽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김정순이 제 친구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