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6월 21일 융건릉 둘레길 10명 현석분232023.06.24 08:40:29 조회917 어느 왕릉이든 릉은 잘 가꾸어진 송림과 숲길을 품고 있고 길이 완만해서 우리 은소녀들이 걷기에 적당하다. 융건릉은 특히 둘레길이 살짝 오르내림이 있는 산길같은 곳이라 운동도 되고 딱 좋다. 정조의 효성이 오늘의 우리에게도 전해지는 듯 했다. 안내한 만능 스포츠 우먼 신영희의 수고로 행복했던 하루였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152 <25기> 7월12일(수) 걷기방 무릉도원수목원 15명 참가4 정혜숙25 2023-07-13 792 7151 <26기> 매주 금요일에 6명의 친구들이 모여 우클렐레 연습을 합니다2 한은숙26 2023-07-13 688 7150 (16기)7월11일(화)예술의전당(24명참석)4 오연자16 2023-07-13 746 7149 <23기> 7월 12일 수요일 치악산 황장목숲길 (18명)3 현석분23 2023-07-12 528 7148 <26기> 라인 댄스반 친구들이 정기 연습을 하였습니다(12명)2 한은숙26 2023-07-11 671 7147 회장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2 이복희17 2023-07-10 557 7146 <24기> 7월 정모가 낳은 박현숙의 시 (21명)3 신정균 24 2023-07-09 463 7145 <24기> 7월 정모, 유명산 계곡에 온 몸을 담그다 (21명)4 신정균 24 2023-07-09 838 7144 18기 동기들 모습이 정겹습니다.2 김연남 2023-07-09 460 7143 <21기> 6월25일 정기총회2 김형숙21 2023-07-06 516 7142 <25기> 7월5일 걷기방 시흥갯벌생태공원 8명 참석2 정혜숙 2023-07-06 516 7141 <23기> 7월 5일 수 세미원 연꽃. 강변공원 한강철교, 물의정원 이어서 걷기 (11명)4 현석분23 2023-07-05 320 7140 <26기> 리홀 뮤직 갤러리에서 팝과 인문학 강의를 들었습니다(35명)3 한은숙26 2023-07-02 555 7139 <24기>신우회 모임 '진선미'의 예배 (9명)4 신정균 24 2023-07-02 525 7138 시조 낭송 들어보실래요14 이숙자14 2023-07-01 632 이전1…18192021222324252627…498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23기> 6월 21일 융건릉 둘레길 10명 현석분232023.06.24 08:40:29 조회917 어느 왕릉이든 릉은 잘 가꾸어진 송림과 숲길을 품고 있고 길이 완만해서 우리 은소녀들이 걷기에 적당하다. 융건릉은 특히 둘레길이 살짝 오르내림이 있는 산길같은 곳이라 운동도 되고 딱 좋다. 정조의 효성이 오늘의 우리에게도 전해지는 듯 했다. 안내한 만능 스포츠 우먼 신영희의 수고로 행복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