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며느리 오연자162005.01.02 02:59:36 조회1122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 * *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막간을 이용해서 잠간웃고지나갑시다.....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30 *** 행복하게 나이드는법 ***3 이종혜20 2005-01-06 1073 129 재미있는 넌센스퀴즈3 주순희20 2005-01-06 1534 128 ***** 이태옥동문의 시 겨울산행 *****8 임중자15 2005-01-06 962 127 *멍청하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2 이경자15 2005-01-06 1349 126 *** 우리 그렇게 만났네2 임중자15 2005-01-06 1230 125 *** 겨울 연가 ( 아름다운 영상을 다시 한번 .... ) ***2 이종혜20 2005-01-05 1032 124 *** 찬란한 은세계가 있네요 ***2 이종혜20 2005-01-05 839 12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4 정혜진14 2005-01-05 1076 122 행복한 동행 장연숙 16회 2005-01-05 855 121 <사랑을 읽어주는 여자>중에서1 장연숙 16회 2005-01-05 1072 120 안녕하세요? 15 기 이경자, 인사드립니다.5 이경자15 2005-01-05 1005 119 아내의눈물1 오연자16 2005-01-05 1347 118 복을 아낍시다...5 주순희20 2005-01-04 1140 117 *** 김홍도의 풍속도 ***1 이종혜20 2005-01-04 922 116 *** 질병 고치는 손가락 지압법 (I Started A Joke - Bee Gees) ***1 이종혜20 2005-01-03 1662 이전1…486487488489490491492493494495…498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시어머니와며느리 오연자162005.01.02 02:59:36 조회1122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 * *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막간을 이용해서 잠간웃고지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