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자씨 감사합니다.
2004.12.23 11:42:57 조회1165
안녕 하세요?
김 예자 후배님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름은 11회 동문들로 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모교를 위해 참 큰일 하셨습니다. 다른사람이 못하는 아주 자랑 스러운 일 많이 잘 하셨습니다.
재학생 후배 들에게도 자랑스럽고 모교 를 이토록 사랑 하는 동문이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대하여도 또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보람된일 많이 하시고 모교와 동문을 위해서도 일해 주세요.
언젠가는 한번 맞날수 있겠지요. 맞나서 그동안 오고 간이야기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더욱 활발한 활동 있기를 기원 하며 .......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