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여는 열쇠 *** 이종혜202004.12.12 12:05:42 조회914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헬렌 니어링 - 소박한 밥상 中에서...* 펌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83 *** 강추!미국 가수가 리메이크한 송대관의 네박자~ ***1 이종혜20 2004-12-22 1169 82 *** 동지 팥죽 드셔보세요. ***5 이종혜20 2004-12-21 1215 81 메리크리스마스2 정혜진14 2004-12-21 1203 80 박경애동문에게 양명애 2004-12-21 977 79 [re] 감사합니다 양명애 2004-12-21 1062 78 감사합니다7 박경애(19회) 2004-12-21 3657 77 *** 행복을 같이 나누어요 ***4 이종혜20 2004-12-21 1083 76 *** 한잔 드시고 가세요!!! *** 이종혜20 2004-12-20 866 75 시카고 동문 임원들8 유미영19 2004-12-20 1537 74 김진수 선배님10과의 만남4 유미영19 2004-12-20 1270 73 나이별 대단한 기록2 주순희20 2004-12-20 1244 72 사실 사소한 것입니다.2 주순희20 2004-12-19 1328 71 김윤옥선배님!!! [re] 고향 가는 길2 주순희20 2004-12-19 1308 70 박지만의결혼식날.....11 오연자 2004-12-19 1019 69 겨울나무1 김영자 2004-12-19 1164 이전1…489490491492493494495496497498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 행복을 여는 열쇠 *** 이종혜202004.12.12 12:05:42 조회914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헬렌 니어링 - 소박한 밥상 中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