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네요.
2005.01.12 03:37:59 조회837
이제야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28회 박경희 입니다. 28회가 많지 않아 서로 잘 모르고 있지만 27회 선배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인하여
포근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가진 만남이 되고 있어요.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참 전 한국에 다시 나갔다가 이틀전에 돌아와서 아직 시차가 잘 극복되지 못하고 있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앞에 써 주신 미혜 언니 안녕 하십니까?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리고 다른 선배님들..... 모두 자랑스럽게 열심히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즐거운 생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최향남 선배님의 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는데 비밀번호처리가 잘 못 되어 다 지워졌지요.
2월 14일에 한국 나가신다구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그날 아마 좋은 날 인 것 같은데 재미있는 일 만들고 오셔요. 너무 진하게 말고...... 약간만.... ㅎㅎ
특히 J J 언니..... 뭐 좋은 글 하나 써 주시지요? 그냥 가만히 있기... 힘드실텐데....
영어로 쓰셔요 . 힘드시면....
그럼 이만 ...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