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16회 장연숙 입니다.!~
동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16회 졸업생 장연숙입니다.
어제 시카고의 19기 RACHEL에게서
우리 본가를 소개받아 방문했습니다
이 해에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 했습니다.
수도여고 동문 여러분
1 월에 결심 했던 일
얼마나 이루셨나요?
가끔가끔 느끼지만
세월이 참 빠르죠?
우리 백합들은
아직 까지가 아닌
지금 부터 라도
잘 해본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해의 유종의 미를 위해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