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선배님, 동기들, 후배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19 회의 유미영입니다.
이렇게 홈피가 생기니 정말 반갑네요. Glorbal 시대에 맞추어 우리가 어디에 살던
이렇게 Cyber 상에서 만나니 참 좋으네요.
서로 서로 홍보해서 더많은 동창들이 같이 하면 하는 바램입니다.
용산 홈피에 반갑고 낯익은 분들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퍼왔습니다.
또한 여기도 반가운 얼굴들, 수도속의 용산인들이 모두 제 파트너의 친구들이라서 퍼왔지요.
몽땅 용산 15회 친구들이네요. 9월에는 Las Vegas 에서 3일을, 지난주에는 서울에서 만나
즐거움을 같이 한 분들이 우리 수도에도 한몫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