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태그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주순희202004.12.05 20:00:26 조회1286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글...옮긴 글 ♪ 음악...벙어리 바이올린 (페이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42 국화8 김윤옥17 2004-12-10 1044 41 생활의 지혜2 고명희14 2004-12-10 1430 40 게시판 이름쓰기 형식을 통일하기로 하였답니다.7 주순희20 2004-12-10 4199 39 시카고에 눈이 왔어요4 유미영19 2004-12-10 946 38 \"축 홈피 개설\"1 김경희19 2004-12-09 957 37 76년도 졸업 동문 찾습니다. 장수년28 2004-12-09 1196 36 76년도 졸업 동문 찾습니다.1 장수년28 2004-12-09 937 35 76년도 졸업 동문 찾습니다. 장수년28 2004-12-09 886 34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하며........ 15기 송주연 2004-12-09 1032 33 당신을 만나면 16기 장연숙 2004-12-09 1463 32 학과 별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법4 주순희20 2004-12-09 1320 31 *** 여보시게 이글좀 보구 가시게 ***1 20기 이종혜 2004-12-08 1215 30 기쁘고 행복합니다!7 15기 임중자 2004-12-08 1343 29 LA 소식8 장연숙 2004-12-08 1635 28 L.A 에서 인사드립니다8 장 연 숙 2004-12-08 1464 이전1…49249349449549649749849950050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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