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란......??*** 이태옥152005.01.23 20:53:30 조회980 ♬ Lincoln's Lament / Michael Hoppe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 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거에 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사람 기분이 나빠질테니까요. - Samantha - age 8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SHAVE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 Karl - age 5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때 나를 미소짓게 하는 거에요. - Terri- age 4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모금 맛을보는거에요. - Danny - age 7 사랑이란, 항상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키스하는게 지겨워져도 아직도 함께 있고 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거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래요. 그들이 키 스하는거 보면 진짜 징그러워요. -Emily - age 8 사랑이란 어떤 남자애에게 너의 셔츠가 이쁘다고 말했을때 그 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거에요. - Noelle - age 7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때 그중 제일 맛있는 걸 골라 주시는거에요. - Elaine-age 5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땀냄새가 나도 로버트 레드포 드 보다 더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거에요. - Chris - age 8 사랑이란, 우리 강아지가 나를 핥아대는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는데도 말이죠. - Mary Ann - age 4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98 저 꽃잎처럼 이경자15 2005-01-24 872 197 \"사랑할 땐 별이 되고...\"5 주순희20 2005-01-24 1018 196 또 예쁜 쓰기장 가져왔어요^^*(3) 임중자 2005-01-24 1071 195 또 예쁜쓰기장 가져왔어요^^(2)3 임중자 2005-01-24 1366 194 기 대표 바뀜2 김복희 6 2005-01-24 1072 193 격려 고마워요6 김복희 6 2005-01-24 1353 ***사랑 이란......??***4 이태옥15 2005-01-23 981 191 ***말 한마디 *** ...... 김수환 추기경의 세상 사는 이야기5 이태옥15 2005-01-23 772 190 *** 심심하면 여기다 글한번써보시죠?? ***3 이종혜20 2005-01-22 1320 189 김정덕선배님과 김춘임 후배님께3 최향남 25 2005-01-22 1545 188 ***어찌....이런 일이....???1 이태옥15 2005-01-22 988 187 *** 신비한 샘물 ***1 이종혜20 2005-01-21 1103 186 아버님의 교훈6 이경자15 2005-01-21 809 185 *** < 임 >*** 혀영자 詩3 이태옥15 2005-01-21 1060 184 *** 뇌졸증에 절대 걸리지 않는 민간요법 ***4 이종혜20 2005-01-21 984 이전1…484485486487488489490491492493…50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사랑 이란......??*** 이태옥152005.01.23 20:53:30 조회980 ♬ Lincoln's Lament / Michael Hoppe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 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거에 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사람 기분이 나빠질테니까요. - Samantha - age 8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SHAVE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 Karl - age 5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때 나를 미소짓게 하는 거에요. - Terri- age 4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모금 맛을보는거에요. - Danny - age 7 사랑이란, 항상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키스하는게 지겨워져도 아직도 함께 있고 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거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래요. 그들이 키 스하는거 보면 진짜 징그러워요. -Emily - age 8 사랑이란 어떤 남자애에게 너의 셔츠가 이쁘다고 말했을때 그 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거에요. - Noelle - age 7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때 그중 제일 맛있는 걸 골라 주시는거에요. - Elaine-age 5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땀냄새가 나도 로버트 레드포 드 보다 더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거에요. - Chris - age 8 사랑이란, 우리 강아지가 나를 핥아대는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는데도 말이죠. - Mary Ann - ag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