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아
가끔 총동창회 홈 페이지를 보면.....
그래도 관심은 우리기 22회로 간다.
정말 즐거운 모임이 될것 같으네
명단을 보니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있고.
몇해전 동신 참치에서 홍명희는 만나 보았는데...
30년만에 이종숙,오인자도 보았고
나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어.
매해 봄, 가을에 서울을 한번씩 가는데 그때는 만나는 동창-이양원(지금 토론토에 방문중),고광숙,송영애,주옥숙,김신옥.김영덕-만 늘 만나고 들어 오거든 그런데 이번은 시간이 되었으면
같이 여행을 했으면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을텐데...
10월 29일 서울에 도착 할 예정이야
그때 몇몇 친구라도 좀 보았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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