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임원명단을 보고 너희들 이름이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
다음에는 e-mail로 연락하기로 하고 내 다른 e-mail 주소를 알려줄께.
woolee51@yahoo.ca
강춘희가 올린 사진 잘보았고, 임종열 너무 예뻐진것 같구나.
윤정헌도 궁굼하고, 허인빈 모두 궁금하단다. (전화통화중이라 연락을 못했음)
11월에는 한국에 가도록 해볼께. 사실은 작년에 다녀왔는데 그때는 너희들 연락처를 몰랐었어.
그럼 그날을 기다리며..
혹시 전정수, 노혜숙, 신상명, 추분호 와 연락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처좀 알려주었으면 ...
그럼 모두 안녕
카나다 토론토에서 우순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