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자 김정희 허인자 박복란 안은영
이지수 김위영 박찬순 이남숙 이영순
5월 24일 저녁 L .A시내근처에 있는 파사데나라는 동네의 이태리 식당에서 다시 만난 친구들.
인자 은영 찬순이는 지난번에 못만났었기에 더더욱 반가왔지^^
인자의 녹슬지 않은 재담땜에 배꼽빠질만큼 웃었다네!
역시 인자는 인재야. 사랑스런 표정까지 ...
찬순이는 하얀 피부도,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도 여전하여 소녀같고
성실한 은영이는 이 나이에 병원에 출근하면서공부하여 MBA를 마쳤다고 하니
참으로 대견한 친구로다.
건자 정희 복란 위영 남숙 영순아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두번씩이나 만나주어 너무 고맙다.
미국에 가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 아~~~주 든든하다.
국내에서나 미국에서나 22기 화~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