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더운 날씨에 장맛비까지...
그래도 친구 만나는 즐거움에 모두들 모여 깔깔 수다떨고
점심 식사 후에 커피도 리필해 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
굳 뉴스는 이쁜 영희가 이쁜짓까지...
1반 모임에.. 그리고 가까운 친구 영순이 대접에 감사하며 후원금을 100마넌 씩이나 약조했단다.
반드시 1반에 후원금이란걸 다짐하며..
현영이도 가만있을 수 없어 겸손하게 40주년이니까 사십마넌을 약조.
곧 보내리라.
단번에 거금 140마넌을 찬초받은 경옥이가 감동먹어 점심값 쏘고...
즐거운 모습을 담았다.
지수.영순이.영희.
현영이. 지일이. 경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