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22회 동문들의제대로 차려입은 강강술래 무용단 송우섭2010.09.14 21:00:59 조회641 올 여름,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연습실의 에어콘은 있으나 마나, 하지만 우리들의 뜨거운 열기는 더위도 무색하게 20여명이 넘는 동문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모여, 강강술래와 진도 아리랑 연습에 열중 하였습니다. 김명희 명창 선생님의 열성적인 지도 덕분에 이제는 어느덧 동작도 맞고, 가락 소리도 제법 구성지게 나오고 의상도 제대로 입고 리허설을 해 보았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515 2010, 10월 정기 임원회의 결과 유경숙 2010-10-05 453 514 22기의 대표및 동문님께2 조명자 2009-12-22 718 513 10월 정기 임원회 최경옥 2010-10-03 461 512 동문회를 풍요롭게 할 기부금이 필요합니다. 홍명희 2010-09-19 511 511 소리내어 웃지도 마라1 유경숙 2010-09-15 489 수도 22회 동문들의제대로 차려입은 강강술래 무용단6 송우섭 2010-09-14 642 509 꼬까옷을 입었네요 최경옥 2010-09-13 604 508 \"산악회 9월 행사 취소\"에 관하여 알려드림니다. 김경신 2010-09-04 446 507 만남과 인연의차이7 최경옥 2010-09-01 596 506 강강술래연습 일정과 공연 명단7 최경옥 2010-08-26 693 505 행운의 숫자 7 (쎄븐 )입니다.4 최경옥 2010-08-23 547 504 동문회를 풍요롭게 할 기부금이 필요합니다. 홍명희 2010-08-20 561 503 2010년 8월 정기 임원회의 결과4 유경숙 2010-08-11 959 502 두이산악회 8월산행 취소2 신묘애 2010-08-10 562 501 8월9일 특별한 날5 최경옥 2010-08-06 659 이전1…32333435363738394041…70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수도 22회 동문들의제대로 차려입은 강강술래 무용단 송우섭2010.09.14 21:00:59 조회641 올 여름,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연습실의 에어콘은 있으나 마나, 하지만 우리들의 뜨거운 열기는 더위도 무색하게 20여명이 넘는 동문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모여, 강강술래와 진도 아리랑 연습에 열중 하였습니다. 김명희 명창 선생님의 열성적인 지도 덕분에 이제는 어느덧 동작도 맞고, 가락 소리도 제법 구성지게 나오고 의상도 제대로 입고 리허설을 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