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
<미국 언론의 논평>
마음이 따뜻한 작가가 풀어내는 아름다운 영혼의 이야기
-Los Angles Times-
미치 앨봄의 책은 인류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Philadelphia Inquirer-
죽음을 다룬 문학 분야에 큰 공헌을 하였다.
-Boston Globe-
조용히 다가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Milwaukee Journal Sentinel-
노은사의 죽음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기회를 얻은
한 작가의 심플하지만 기품 있는 책
- Tampa Tribune-
신선한 여름 옥수수처럼 달콤하고 양분이 듬뿍 들어있는 책이다.
소리내어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USA Today-
전세계 수많은 이들의 삶을 바꿔놓은 최장기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필치의 영어 원문과 함께 되새기는 감동의 스토리!
비유와 위트로 가득한 모리 교수님의 잠언을 원문으로 !
Professor Morris Schwartz taught me anything at all, it was this:
there is no such thing as "too late" in life.
He was changing untill the day he said good-bye.
(모리 교수님이 적어도 내게 가르쳐 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것이다. 삶에서 너무 늦은 것은 없다.
모리 선생님은 작별인사를 하는 그날까지 변화의 날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