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케의 감동 장석임192011.07.11 22:29:56 조회1138 안뇽, 김정순, 반갑다. 공기마냥, 뜸하다 다시 불러보니, 친구라는 단어가 어찌 이리 아련하냐? 촌놈처럼, 새집 찾아, 기수별찾긴햇는데, 답글쓰기는 이제 시도... 정순아, 그리운 이름이다. 건강하고, 또 만날때까지 .... 너도 이곳에 자주 출몰해서 소식 몇자라도 ...올려줘 잉....역시 친구들 대화가 짱야....다른데선 어림도 없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399 오케의 감동17 장석임19 2011-07-11 1759 [re]오케의 감동1 장석임19 2011-07-11 1139 1397 6월의 끝자락을 향하여12 김화숙19 2011-06-19 1988 1396 [re]6월의 끝자락을 향하여9 장순임19 2011-06-23 1484 1395 19기 친구들과 새집에서 26 유미영 2011-05-27 2514 1394 [re]19기 친구들과 새집에서 12 한경순19 2011-06-09 1980 1393 구홈피 사용제한 임중자 2011-07-08 490 1392 60 마일 이상씩 달리는 사이 사이 누리는 휴식4 유미영 2011-05-25 806 1391 QORK TKFTKF DKVJFK~~ :) 스팸메일 아니야.. ㅁㅛㅇ12 유미영 2011-04-23 835 1390 설악산야유회 23 장석임 2011-04-22 858 1389 설악산야유회3 장석임 2011-04-22 779 1388 사진 93 신현순 2011-04-22 834 1387 사진 810 신현순 2011-04-22 706 1386 사진 72 신현순 2011-04-22 675 1385 사진 61 신현순 2011-04-22 699 이전1…21222324252627282930…118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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