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언니감사하고요 안자야 고맙다
2005.11.12 23:46:49 조회572
저는 회갑여행행사치루고 지금뉴욕에있어요 맨하탄의 거리는 언제나 활기가
넘치네요 오늘은 이곳동문들과 만나 오랫만에 회포를풀예정입니다 복희언니
정말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60의나이는 아직은 미숙아...그리고
70의 나이는 성숙된 존경의대상이시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복되신 여생되시기
원합니다
안자야....고맙다 사진도 메일로 잘보내주고 혹여나 미흡한 진행에도 우정으로
앉아준 친구의 따스한마음 가슴에담았단다 16기 우리친구들의 화합과단결은
옛 스승님의 가르치심의 은덕인듯싶다 다시한번 고마움을전하며 12월1일그날
반가히만나자 11월25일안에 귀국할께...안녕 뉴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