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앞에서
성도 시에서 460km 떨어져 있는 사천성 북부지역의 산악지역으로
장족의 9개 부락이 있었다는 유래에서 구체구라 합니다.
이 사진은 그 장족들의 주거지로 불경을 적은 깃발이 보인다. 글은 모르지만 깃발을 한번 보면
불경을 한번 읽은 것이 된다고 합니다.
낙일랑 (티벳어로 웅장하다는 뜻) 폭포앞에서
낙일랑 폭포
팬더해 폭포
구체구 안의 점심식사 하기 위한 식당 입구 (장족들의 독점 식당)
본래 해발 2000m의 고지인 구체구는 무척 어려운 생활을 했으나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정부에서
'풍경구 자치구'로 지정해 주면서 관광사업으로 부유하게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 호수에서 다섯가지 영롱한 색이 뿜어 나오는 오체지
오화해라고도 불리는 오체지의 물그림자
바위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장엄한 물 개울
진주탄 폭포(구체구의 가장 긴 폭포)
진주탄 폭포 앞에 선 매화반 7공주
호수의 물빛이 모두 에메랄드 빛이다.
장족들의 부유한 마을
구체구 등산로 입구에서
현지식으로 먹은 저녁식사에서'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짱-'
칠공주 의 건강을 위하여 짠-
현지식의 점심식사 후 식당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