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속의 찰영장소가 그리도 아름다운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박승자152007.07.24 19:00:01 조회926 서로의 사정으로 불참한 친구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 매화반 4명(이경자,송정자,박은수,박승자)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가운데 어김없이 만나 오늘은 43년생인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니 4명이 공짜표를 받고 "야호"하며 공원안에 들어가서 신록우거진 숲의 아름다움을 감상. 남미관을 지나 찰영장소에 가니 대공원을 그리 많이 다녔는데도 그렇게 아름다운곳은 처음, 감탄하며... 경자의 재치있는 솜씨로 사진을 찍고,연못에 핀 연꽂을 감상하고 정자에 앉아 정성껏, 싸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니 단촐한 식구에 정감이 간다. 한참 정자에서 쉬고 얘기꽂을 피고 놀다가 동물체험버스를 한바퀴돌고, 부부하마에 새끼 1마리가 머무는 곳에서 하마가 8개월에 새끼 1마리만 낳는다는것과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1시간을 더 걷고나니 무덥고 목마름에 은수가 바닐라 아이스크림(기계에서 뽑는 )을 사 주니 시원한 그맛이란, "은수야,고마워"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온다니 매화반은 9월 첮째 화요일에 대공원에서 10시 30분에 만나기로...매화반, 여러분은 여름동안 건강관리 잘하고 9월 4일에 만나자. 8월 7일은 산악회가 대공원에서 모이니 그날은 보고픈얼굴 만나자. 오늘로 매화반을 사랑해 주시는 선후배님들 ,외국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탁명숙언니,문자, 시자 "여름동안 안녕" 동물원 별밤 축제(동물원안 입구에서)-- 모형 동물들의 광장-- 꽃의 하트처럼-- 꽃과 동물속에서 함께~ 꽃처럼 어여쁘다--^^* 미술관옆 동물원 영화 촬영장소-- 촬영장소라 역시 아늑한 풍경-- 비가 갠후 연못가에 서서-- 홀연히 핀 연꽃이-- 연못가에 앉아-- 조용한 정겨운 분위기-- 아늑한 원두막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으니 꿀맛--^^* 주부9단햄. 감자 덴부라졸임. 깻잎김치. 오이지 무침. 총각김치. 오이지. 양념 깻잎졸임.부추김치. 무우장아찌-- 노오란 알짜배기 4명이 오붓하게 만나서 오후의 시간을 이곳에서--^-^* 한폭의 그림같은 원두막에서-- 사진 : 李 京 子 ~♬ 음악과 함께- 절반은 미움 / 예진형 노래~ ※ 음악이 끝나고 다시 듣고 싶으시면 재생기 앞에 작은 검은 삼각형을 클릭하세요--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공지 2024-2025 15기 회계안내 송정자15 2024-03-27 226 공지 새로 업그레이드 되고 통합된 홈피 15기 안내입니다-2 이경자15 2017-10-29 3974 2855 매화반 7/2(화)일 : 빗속의 여인이되어 색다른 탐방길에 나섰던 대공원의 하루.2 이경자15 2024-07-02 17 2854 토레(607회) - 무더운 초여름 토레 올림픽공원에서 시원하게 놀았다. 임중자15 2024-06-29 30 2853 2. 대공원 장미원의 나리꽃과 묵향기3 이경자15 2024-06-26 56 2852 1.매화반 6/25(화) : 청량한 풀내음 맡으며 함께 거닐었던 대공윈의 하루.2 이경자15 2024-06-26 53 2851 토레(606회) - 이슬비 우산속 양재천길은 고즈넉했다. 임중자15 2024-06-22 76 2850 2. 매화반 : 내리 쬐는 햇살과 무더위 속에서도 우린 용감했다ㅡ김미자 2 이경자15 2024-06-18 90 2849 1. 매화반 6/18- 오늘도 꽃향기 날리며 매화반은 행복합니다 이경자15 2024-06-18 104 2848 토레(605회)- 어린이 대공원의 숲에서 초여름을 즐기다2 임중자15 2024-06-15 164 2847 2024. 제2차 확대 임원회의 및 이사회 개최3 이경자15 2024-06-15 128 2846 어항2 임중자15 2024-06-13 145 2845 3. 백합산악회 6월. 황학산수목원. 신륵사2 이경자15 2024-06-13 140 2844 2.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29 2843 1.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18 2842 토레(604회) - 비오는날의 대공원 산책 꽃구경 임중자15 2024-06-08 196 2841 2. 매화반- 대공원 장미원을 걷다ㅡ정순영 사진3 이경자15 2024-06-04 220 2840 1. 매화반 6/4- 6월의 따가운 햇살 핸폰을 어깨에 메고 장미원을 걷다7 이경자15 2024-06-04 240 2839 Chant of Metta(자비송) 임중자15 2024-06-03 229 12345678910…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대공원속의 찰영장소가 그리도 아름다운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박승자152007.07.24 19:00:01 조회926 서로의 사정으로 불참한 친구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 매화반 4명(이경자,송정자,박은수,박승자)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가운데 어김없이 만나 오늘은 43년생인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니 4명이 공짜표를 받고 "야호"하며 공원안에 들어가서 신록우거진 숲의 아름다움을 감상. 남미관을 지나 찰영장소에 가니 대공원을 그리 많이 다녔는데도 그렇게 아름다운곳은 처음, 감탄하며... 경자의 재치있는 솜씨로 사진을 찍고,연못에 핀 연꽂을 감상하고 정자에 앉아 정성껏, 싸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니 단촐한 식구에 정감이 간다. 한참 정자에서 쉬고 얘기꽂을 피고 놀다가 동물체험버스를 한바퀴돌고, 부부하마에 새끼 1마리가 머무는 곳에서 하마가 8개월에 새끼 1마리만 낳는다는것과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1시간을 더 걷고나니 무덥고 목마름에 은수가 바닐라 아이스크림(기계에서 뽑는 )을 사 주니 시원한 그맛이란, "은수야,고마워"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온다니 매화반은 9월 첮째 화요일에 대공원에서 10시 30분에 만나기로...매화반, 여러분은 여름동안 건강관리 잘하고 9월 4일에 만나자. 8월 7일은 산악회가 대공원에서 모이니 그날은 보고픈얼굴 만나자. 오늘로 매화반을 사랑해 주시는 선후배님들 ,외국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탁명숙언니,문자, 시자 "여름동안 안녕" 동물원 별밤 축제(동물원안 입구에서)-- 모형 동물들의 광장-- 꽃의 하트처럼-- 꽃과 동물속에서 함께~ 꽃처럼 어여쁘다--^^* 미술관옆 동물원 영화 촬영장소-- 촬영장소라 역시 아늑한 풍경-- 비가 갠후 연못가에 서서-- 홀연히 핀 연꽃이-- 연못가에 앉아-- 조용한 정겨운 분위기-- 아늑한 원두막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으니 꿀맛--^^* 주부9단햄. 감자 덴부라졸임. 깻잎김치. 오이지 무침. 총각김치. 오이지. 양념 깻잎졸임.부추김치. 무우장아찌-- 노오란 알짜배기 4명이 오붓하게 만나서 오후의 시간을 이곳에서--^-^* 한폭의 그림같은 원두막에서-- 사진 : 李 京 子 ~♬ 음악과 함께- 절반은 미움 / 예진형 노래~ ※ 음악이 끝나고 다시 듣고 싶으시면 재생기 앞에 작은 검은 삼각형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