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매화반 -청계산 매봉- 오르다\" 박승자152007.06.12 20:49:04 조회978 오늘도 매화반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3명 (김경희, 이종예,송정자,정순영,송주연,이경자,양명선,정옥순,이희자,천영자,박영민언니,박은수,박승자)이 발걸음을 재촉이며 대공원 산속숲길을 걸어 제일 약수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로 목을 적시며 각자 갖고온 떡이며 수박이며 옥수수며 차로 배를 채우고 제이 약수터를 향하여 출발후에 매봉고지를 향하여 땀을 씻어가며 오늘은 기어히 점령해야겠다는 신념으로 5명이 도착. 해발 369.3미터 청계산 매봉이란 팻말앞에서 경자의 사진찍는 손놀림이 빨라지고 5명은 고지 점령의 행복함과 기어히 해냈다는 성취감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꼭데기까지 올라가지못한" 매화반 친구들아 다음주는 정복해라" 오늘은 송주연과 천영자가 황토에서 점심을 냈는데 2시경에 식사시간이 늦어선지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고... 다음주는 각자 도시락을 싸갖고 대공원분수대앞에서 10시 30분에 모이기로 했으니 시간엄수 할것. "송주연, 천영자 오늘 고마웠어" ♡ 소니(SONY) 디카의 첫작품 ♡ ~♡ 음악과 함께~ 사진 : 李 京 子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공지 2024-2025 15기 회계안내 송정자15 2024-03-27 225 공지 새로 업그레이드 되고 통합된 홈피 15기 안내입니다-2 이경자15 2017-10-29 3973 2855 매화반 7/2(화)일 : 빗속의 여인이되어 색다른 탐방길에 나섰던 대공원의 하루.2 이경자15 2024-07-02 16 2854 토레(607회) - 무더운 초여름 토레 올림픽공원에서 시원하게 놀았다. 임중자15 2024-06-29 29 2853 2. 대공원 장미원의 나리꽃과 묵향기3 이경자15 2024-06-26 56 2852 1.매화반 6/25(화) : 청량한 풀내음 맡으며 함께 거닐었던 대공윈의 하루.2 이경자15 2024-06-26 53 2851 토레(606회) - 이슬비 우산속 양재천길은 고즈넉했다. 임중자15 2024-06-22 76 2850 2. 매화반 : 내리 쬐는 햇살과 무더위 속에서도 우린 용감했다ㅡ김미자 2 이경자15 2024-06-18 90 2849 1. 매화반 6/18- 오늘도 꽃향기 날리며 매화반은 행복합니다 이경자15 2024-06-18 104 2848 토레(605회)- 어린이 대공원의 숲에서 초여름을 즐기다2 임중자15 2024-06-15 164 2847 2024. 제2차 확대 임원회의 및 이사회 개최3 이경자15 2024-06-15 128 2846 어항2 임중자15 2024-06-13 145 2845 3. 백합산악회 6월. 황학산수목원. 신륵사2 이경자15 2024-06-13 140 2844 2.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28 2843 1.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18 2842 토레(604회) - 비오는날의 대공원 산책 꽃구경 임중자15 2024-06-08 195 2841 2. 매화반- 대공원 장미원을 걷다ㅡ정순영 사진3 이경자15 2024-06-04 218 2840 1. 매화반 6/4- 6월의 따가운 햇살 핸폰을 어깨에 메고 장미원을 걷다7 이경자15 2024-06-04 240 2839 Chant of Metta(자비송) 임중자15 2024-06-03 229 12345678910…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무더운 날씨에 매화반 -청계산 매봉- 오르다\" 박승자152007.06.12 20:49:04 조회978 오늘도 매화반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3명 (김경희, 이종예,송정자,정순영,송주연,이경자,양명선,정옥순,이희자,천영자,박영민언니,박은수,박승자)이 발걸음을 재촉이며 대공원 산속숲길을 걸어 제일 약수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로 목을 적시며 각자 갖고온 떡이며 수박이며 옥수수며 차로 배를 채우고 제이 약수터를 향하여 출발후에 매봉고지를 향하여 땀을 씻어가며 오늘은 기어히 점령해야겠다는 신념으로 5명이 도착. 해발 369.3미터 청계산 매봉이란 팻말앞에서 경자의 사진찍는 손놀림이 빨라지고 5명은 고지 점령의 행복함과 기어히 해냈다는 성취감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꼭데기까지 올라가지못한" 매화반 친구들아 다음주는 정복해라" 오늘은 송주연과 천영자가 황토에서 점심을 냈는데 2시경에 식사시간이 늦어선지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고... 다음주는 각자 도시락을 싸갖고 대공원분수대앞에서 10시 30분에 모이기로 했으니 시간엄수 할것. "송주연, 천영자 오늘 고마웠어" ♡ 소니(SONY) 디카의 첫작품 ♡ ~♡ 음악과 함께~ 사진 : 李 京 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