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푸른 대자연속에 취한 매화반 여인들이여 건강할찌어다 \" 박승자152007.05.16 02:40:26 조회1173 신록의 계절 5월, 짙은 푸르름속에 매화반 10명의 우리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산길을 누비고 과천 매봉을 향해 전진 또 전진... (박영민언니,윤영자, 이경자,박은수, 김경희, 박승자, 정옥순, 양명선,김선자,송정자) 어쩌다 셋으로 갈라져 흐터졌다가 점심식사를 위해서 1시에 분수대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에 세팀은 어김없이 모여 식당을 향해 랄랄랄... 시장끼가 있던차 맛있게 냠냠냠 ... 15기 회장이 없어 걱정하던 박영민언니의 권고와 우리들의 만장일치의 박수속에 우리의 걱정은 만사 능력있는 경희의 수락으로 회장이 결정 모두흐뭇. "이제 15기는 영원하여라" 다음5월 22일(화)에도 과천 대공원에 10시 30분에 모이고 송정자가 점심을 내기로 했음. 무성한 녹음 나무 숲에서-- 산림욕장에서-- 과천의 어느 아담한 한정식 집으로 박승자의 푸짐한 점심 대접을 받았다-- 맛깔스러운 식사로 오늘의 산행을 15기의 발전을 위해서-- 전철을 기다리며 헤어지기 못내 아쉬워-- 김경희 15기 신임회장 축하합니다. ! ! ~♬ 음악과 함께~ 사진 : 李 京 子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공지 2024-2025 15기 회계안내 송정자15 2024-03-27 226 공지 새로 업그레이드 되고 통합된 홈피 15기 안내입니다-2 이경자15 2017-10-29 3974 2855 매화반 7/2(화)일 : 빗속의 여인이되어 색다른 탐방길에 나섰던 대공원의 하루.2 이경자15 2024-07-02 17 2854 토레(607회) - 무더운 초여름 토레 올림픽공원에서 시원하게 놀았다. 임중자15 2024-06-29 30 2853 2. 대공원 장미원의 나리꽃과 묵향기3 이경자15 2024-06-26 56 2852 1.매화반 6/25(화) : 청량한 풀내음 맡으며 함께 거닐었던 대공윈의 하루.2 이경자15 2024-06-26 53 2851 토레(606회) - 이슬비 우산속 양재천길은 고즈넉했다. 임중자15 2024-06-22 76 2850 2. 매화반 : 내리 쬐는 햇살과 무더위 속에서도 우린 용감했다ㅡ김미자 2 이경자15 2024-06-18 90 2849 1. 매화반 6/18- 오늘도 꽃향기 날리며 매화반은 행복합니다 이경자15 2024-06-18 104 2848 토레(605회)- 어린이 대공원의 숲에서 초여름을 즐기다2 임중자15 2024-06-15 164 2847 2024. 제2차 확대 임원회의 및 이사회 개최3 이경자15 2024-06-15 128 2846 어항2 임중자15 2024-06-13 145 2845 3. 백합산악회 6월. 황학산수목원. 신륵사2 이경자15 2024-06-13 140 2844 2.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29 2843 1.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18 2842 토레(604회) - 비오는날의 대공원 산책 꽃구경 임중자15 2024-06-08 196 2841 2. 매화반- 대공원 장미원을 걷다ㅡ정순영 사진3 이경자15 2024-06-04 220 2840 1. 매화반 6/4- 6월의 따가운 햇살 핸폰을 어깨에 메고 장미원을 걷다7 이경자15 2024-06-04 240 2839 Chant of Metta(자비송) 임중자15 2024-06-03 229 12345678910…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짙푸른 대자연속에 취한 매화반 여인들이여 건강할찌어다 \" 박승자152007.05.16 02:40:26 조회1173 신록의 계절 5월, 짙은 푸르름속에 매화반 10명의 우리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산길을 누비고 과천 매봉을 향해 전진 또 전진... (박영민언니,윤영자, 이경자,박은수, 김경희, 박승자, 정옥순, 양명선,김선자,송정자) 어쩌다 셋으로 갈라져 흐터졌다가 점심식사를 위해서 1시에 분수대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에 세팀은 어김없이 모여 식당을 향해 랄랄랄... 시장끼가 있던차 맛있게 냠냠냠 ... 15기 회장이 없어 걱정하던 박영민언니의 권고와 우리들의 만장일치의 박수속에 우리의 걱정은 만사 능력있는 경희의 수락으로 회장이 결정 모두흐뭇. "이제 15기는 영원하여라" 다음5월 22일(화)에도 과천 대공원에 10시 30분에 모이고 송정자가 점심을 내기로 했음. 무성한 녹음 나무 숲에서-- 산림욕장에서-- 과천의 어느 아담한 한정식 집으로 박승자의 푸짐한 점심 대접을 받았다-- 맛깔스러운 식사로 오늘의 산행을 15기의 발전을 위해서-- 전철을 기다리며 헤어지기 못내 아쉬워-- 김경희 15기 신임회장 축하합니다. ! ! ~♬ 음악과 함께~ 사진 : 李 京 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