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임중자2005.05.22 21:27:21 조회1012 삶이 힘겨울때 삶이 힘겨울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보셔요 그래도 힘들다고 느껴질땐 앞으로 내 인생에도 빛나는 날들이 찾아올거야 라고 굳게 믿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마음이 밝아진답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심호흡을 크게 하고 두눈을 꼭 감았다 뜨셔요 그런다음 자신에게 최면을 거십시요. 나보다 더 잘난 사람도 없고 더 이상 추락할것도 없다고....! 죽고 싶을때.. 지나온 날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요. 이대로 죽을수는 없다는오기가...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셔요. 죽음보다 다시 살아봐야 겠다는 용기가 생긴답니다. 내인생이 갑갑할때.. 정처없이 기차여행을 한번 떠나보셔요.. 몇만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많은 풍경들과 여러 생활들, 많은것들을 보면서 어느새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갈것인가.... 생각되어집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커피 한잔... 그리고 음악.... 김치부침개라도 만들어서 보고싶은 친구라도 불러 즐거운 담소라도 나누고 사는게 뭐 별건가요..^^ 라며 그 순간을 느껴보셔요.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밀물같은 외로움에 마음 시릴땐 빠른 템포의 음악을 커다랗게 틀어놓고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춰보셔요. 그다음엔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아주 재미 있는 소설책을 읽어보셔요. 밤이 다 지나가도록 책속에 빠져 외롭다는 생각조차 잊어버린답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우울하고 기분 나빴던 일들은 밤 하늘에 하나씩 날려보내셔요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셔요 기대....희망..... 그리고 꿈^--^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지금까지 살아왔던 날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일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해 보셔요 그동안 건강하고 축복받았던 일들에 감사하면서 그래도 보람있고 행복했던 날들이었다고 자신에게 미소로 응답해 보셔요. 훨씬 마음이 가벼워 진답니다. 흐르는곡은 몰도바 입니다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공지 2024-2025 15기 회계안내 송정자15 2024-03-27 214 공지 새로 업그레이드 되고 통합된 홈피 15기 안내입니다-2 이경자15 2017-10-29 3957 2853 2. 대공원 장미원의 나리꽃과 묵향기3 이경자15 2024-06-26 38 2852 1.매화반 6/25(화) : 청량한 풀내음 맡으며 함께 거닐었던 대공윈의 하루.2 이경자15 2024-06-26 36 2851 토레(606회) - 이슬비 우산속 양재천길은 고즈넉했다. 임중자15 2024-06-22 60 2850 2. 매화반 : 내리 쬐는 햇살과 무더위 속에서도 우린 용감했다ㅡ김미자 2 이경자15 2024-06-18 81 2849 1. 매화반 6/18- 오늘도 꽃향기 날리며 매화반은 행복합니다 이경자15 2024-06-18 95 2848 토레(605회)- 어린이 대공원의 숲에서 초여름을 즐기다2 임중자15 2024-06-15 149 2847 2024. 제2차 확대 임원회의 및 이사회 개최3 이경자15 2024-06-15 115 2846 어항2 임중자15 2024-06-13 130 2845 3. 백합산악회 6월. 황학산수목원. 신륵사2 이경자15 2024-06-13 130 2844 2.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19 2843 1. 백합산악회 6월. 여주의 유적지와 수목원. 신륵사 이경자15 2024-06-13 105 2842 토레(604회) - 비오는날의 대공원 산책 꽃구경 임중자15 2024-06-08 177 2841 2. 매화반- 대공원 장미원을 걷다ㅡ정순영 사진3 이경자15 2024-06-04 201 2840 1. 매화반 6/4- 6월의 따가운 햇살 핸폰을 어깨에 메고 장미원을 걷다7 이경자15 2024-06-04 229 2839 Chant of Metta(자비송) 임중자15 2024-06-03 208 2838 토레(603회) - 6월의 첫날 서울숲 에서 힐링하다. 임중자15 2024-06-01 266 2837 2. 매화반- 설렘향 가득한 장미원2 이경자15 2024-05-29 286 12345678910…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이럴때는..... 임중자2005.05.22 21:27:21 조회1012 삶이 힘겨울때 삶이 힘겨울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보셔요 그래도 힘들다고 느껴질땐 앞으로 내 인생에도 빛나는 날들이 찾아올거야 라고 굳게 믿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마음이 밝아진답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심호흡을 크게 하고 두눈을 꼭 감았다 뜨셔요 그런다음 자신에게 최면을 거십시요. 나보다 더 잘난 사람도 없고 더 이상 추락할것도 없다고....! 죽고 싶을때.. 지나온 날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요. 이대로 죽을수는 없다는오기가...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셔요. 죽음보다 다시 살아봐야 겠다는 용기가 생긴답니다. 내인생이 갑갑할때.. 정처없이 기차여행을 한번 떠나보셔요.. 몇만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많은 풍경들과 여러 생활들, 많은것들을 보면서 어느새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갈것인가.... 생각되어집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커피 한잔... 그리고 음악.... 김치부침개라도 만들어서 보고싶은 친구라도 불러 즐거운 담소라도 나누고 사는게 뭐 별건가요..^^ 라며 그 순간을 느껴보셔요.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밀물같은 외로움에 마음 시릴땐 빠른 템포의 음악을 커다랗게 틀어놓고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춰보셔요. 그다음엔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아주 재미 있는 소설책을 읽어보셔요. 밤이 다 지나가도록 책속에 빠져 외롭다는 생각조차 잊어버린답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우울하고 기분 나빴던 일들은 밤 하늘에 하나씩 날려보내셔요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셔요 기대....희망..... 그리고 꿈^--^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지금까지 살아왔던 날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일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해 보셔요 그동안 건강하고 축복받았던 일들에 감사하면서 그래도 보람있고 행복했던 날들이었다고 자신에게 미소로 응답해 보셔요. 훨씬 마음이 가벼워 진답니다. 흐르는곡은 몰도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