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래된 戀詩를 공개합니다. 이태옥152006.06.28 16:01:06 조회904 < N i c e > 하늘을 닮아 쪽빛 바다는 微風에 흐느끼듯 사르르,밀려 왔다간 비들기 울음만 남기고 그 어디로 물러 가는가 ? 두볼이 발그레 初夏의 太陽은 부끄럼 타듯 귓가에 느껴지는 네 입김 마냥 종려의 숲사이로 감추듯,裸身을 들어낸다. 저 찬란한 水平線위에 神秘의 沈默이 깔리고 별과 時間의 대화가 시작되면 외로움은 저만치서 껄껄대며 닥아온다. 1973년 5.20 당신을 그리워하며 River of Dreams / Hayley Westenra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215 함께 했던 순간들 입니다.(박승자씨,정옥순씨)1 유설자 13 2006-07-02 1004 이 오래된 戀詩를 공개합니다.5 이태옥15 2006-06-28 905 213 15기 명사님들 사진 올립니다7 탁명숙13 2006-06-27 1108 212 후배님들 보고파 !8 강순영8 2006-06-26 1038 211 금강산 잘 다녀왔습니다.(사진 모음)13 정순영15 2006-06-25 1650 210 ★ 수도여고 60년사 를 끝내고- [38]9 이경자15 2006-06-21 2003 209 저 또 놀러왔어요.3 손순옥 2006-06-17 1078 208 ☆ 워싱턴의 김정순(19회)님의 독창 무대2 이경자15 2006-06-14 777 207 동문회밤9 ★★★★★2 이태옥15 2006-06-14 877 206 동문회밤8★★★2 이태옥15 2006-06-14 1030 205 동문회밤7★★★4 이태옥15 2006-06-14 844 204 동문회밤6★★★ 이태옥15 2006-06-14 966 203 동문회밤5★★★ 이태옥15 2006-06-14 666 202 동문회밤4★★★ 이태옥15 2006-06-14 795 201 동문회밤 3★★★ 이태옥15 2006-06-14 903 200 동문회밤2★★★김춘실 황윤옥 임중자3 이태옥15 2006-06-14 946 199 총동문회1★★★김정순동문3 이태옥15 2006-06-13 1177 198 (3) 수도여고 서울 국제 동문 환영회4 이경자15 2006-06-13 743 197 (2) 모교 잔치 (참석한15기 동기들 )4 이경자15 2006-06-12 888 이전1…136137138139140141142143144145…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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