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期대표가 확정되었습니다.!!!!! 이태옥152007.05.16 10:36:58 조회909 15기 동문 여러분 ! 初夏로 접어드려는 이 싱그러운 계절에 기쁜 소식 올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空席으로 있던 15기 期대표가 드디어 결정 돼었습니다. 우리 동문들과 아주 가까이 하면서 항상 맑은 웃음으로 봉사정신을 발휘하는 김경희 동문이 15기 期대표로 확정됐습니다. 15기가 앞으로도 和合을 다지면서 더 많은 발전을 하는 즐거운 동문조직이 됐으면 합니다. 여러동문님들의 한결같은 15기 사랑이 김경희 15기 期대표님께 더욱 더 쏟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주름살과 함께 익어가는 품위. 아무쪼록 존경과 사랑을 받는 15기 회장단, 또 15기 동문들이 돼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끝으로 이청자 회장님 명예회원이신 박영민 선배님, 또 우려가 많으셨던 김정덕 선배님 그밖에 많은 관심으로 지켜보시던 선후배님 그 동안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때늦은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Nicolo Paganini (1782-1840)-Cantabile for Violin Piano (or Guitar) in D major, MS.109 Violin Sarah Chang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5기 期대표가 확정되었습니다.!!!!!20 이태옥15 2007-05-16 910 366 \"짙푸른 대자연속에 취한 매화반 여인들이여 건강할찌어다 \"39 박승자15 2007-05-16 1173 365 덕순이가 대표로..35 조명자15 2007-05-13 897 364 [re] 덕순이가 대표로.. 조명자15 2007-05-29 650 363 내 삶의 안개는 사라지고 [56]7 윤영자15 2007-05-11 797 362 5월 15일 (화) 매화반 친구들아 !\" 남한 산성에서 만나자\"7 박승자15 2007-05-08 945 361 큰 꿈을 품은 사람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22 윤영자15 2007-05-08 1147 360 친구들 고마워요 (박영민선배님도)11 조명자15 2007-05-08 746 359 뮤지컬 티켓\' 공동구매에 관한 건2 김경신 2007-05-07 880 358 15회! 영원한 사랑의 향기를 날리기 위하여!22 윤영자15 2007-05-06 932 357 풍기 인삼 견학. 충주호 월악산 다녀왔습니다--25 박승자15 2007-05-02 798 356 조명자 아우님께 부탁.14 박정순 5 2007-05-02 961 355 충주호에서6 김경신14 2007-05-01 1070 354 번개팅ㅡ수리산 대 자연 속에20 이경자15 2007-04-28 1084 353 매화반 5월1일{화} 행사는 총산악회 월악산 충주호 여정과 같습니다.13 박승자15 2007-04-26 681 352 매화반(每火班)- 수리산 꽃밭에서-13 이경자15 2007-04-25 935 351 서울대공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4 박진원 2007-04-24 582 350 친정 아버지를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소풍 보내드리며...11 송정자15 2007-04-22 650 3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송정자 부친12 박승자15 2007-04-18 674 이전1…128129130131132133134135136137…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5기 期대표가 확정되었습니다.!!!!! 이태옥152007.05.16 10:36:58 조회909 15기 동문 여러분 ! 初夏로 접어드려는 이 싱그러운 계절에 기쁜 소식 올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空席으로 있던 15기 期대표가 드디어 결정 돼었습니다. 우리 동문들과 아주 가까이 하면서 항상 맑은 웃음으로 봉사정신을 발휘하는 김경희 동문이 15기 期대표로 확정됐습니다. 15기가 앞으로도 和合을 다지면서 더 많은 발전을 하는 즐거운 동문조직이 됐으면 합니다. 여러동문님들의 한결같은 15기 사랑이 김경희 15기 期대표님께 더욱 더 쏟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주름살과 함께 익어가는 품위. 아무쪼록 존경과 사랑을 받는 15기 회장단, 또 15기 동문들이 돼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끝으로 이청자 회장님 명예회원이신 박영민 선배님, 또 우려가 많으셨던 김정덕 선배님 그밖에 많은 관심으로 지켜보시던 선후배님 그 동안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때늦은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Nicolo Paganini (1782-1840)-Cantabile for Violin Piano (or Guitar) in D major, MS.109 Violin Sarah 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