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자 선배니임~~ ( 약간 콧소리 내고 있어요 ㅎㅎ)
2007.08.22 10:49:18 조회922
선배님, 19기로 시카고에 사는 유미영 입니다.
2006년 6월 오프라인 모임에서 뵈었지요.
다름이 아니라, 선배님이 2005년 1월에 본 계시판에 올리신 "동강의 하루" 를
저의 19기 계시판으로 퍼가고 싶어서요.
저희 19기 10월에 친구들과 동강에서 하룻밤을 지낼 예정인데,
언젠가 마음에 닿았던 생각이 들어 다시 찾아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서요.
허락해 주시겠죠? ^^* Thank you in adv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