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속의 찰영장소가 그리도 아름다운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박승자152007.07.24 19:00:01 조회925 서로의 사정으로 불참한 친구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 매화반 4명(이경자,송정자,박은수,박승자)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가운데 어김없이 만나 오늘은 43년생인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니 4명이 공짜표를 받고 "야호"하며 공원안에 들어가서 신록우거진 숲의 아름다움을 감상. 남미관을 지나 찰영장소에 가니 대공원을 그리 많이 다녔는데도 그렇게 아름다운곳은 처음, 감탄하며... 경자의 재치있는 솜씨로 사진을 찍고,연못에 핀 연꽂을 감상하고 정자에 앉아 정성껏, 싸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니 단촐한 식구에 정감이 간다. 한참 정자에서 쉬고 얘기꽂을 피고 놀다가 동물체험버스를 한바퀴돌고, 부부하마에 새끼 1마리가 머무는 곳에서 하마가 8개월에 새끼 1마리만 낳는다는것과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1시간을 더 걷고나니 무덥고 목마름에 은수가 바닐라 아이스크림(기계에서 뽑는 )을 사 주니 시원한 그맛이란, "은수야,고마워"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온다니 매화반은 9월 첮째 화요일에 대공원에서 10시 30분에 만나기로...매화반, 여러분은 여름동안 건강관리 잘하고 9월 4일에 만나자. 8월 7일은 산악회가 대공원에서 모이니 그날은 보고픈얼굴 만나자. 오늘로 매화반을 사랑해 주시는 선후배님들 ,외국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탁명숙언니,문자, 시자 "여름동안 안녕" 동물원 별밤 축제(동물원안 입구에서)-- 모형 동물들의 광장-- 꽃의 하트처럼-- 꽃과 동물속에서 함께~ 꽃처럼 어여쁘다--^^* 미술관옆 동물원 영화 촬영장소-- 촬영장소라 역시 아늑한 풍경-- 비가 갠후 연못가에 서서-- 홀연히 핀 연꽃이-- 연못가에 앉아-- 조용한 정겨운 분위기-- 아늑한 원두막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으니 꿀맛--^^* 주부9단햄. 감자 덴부라졸임. 깻잎김치. 오이지 무침. 총각김치. 오이지. 양념 깻잎졸임.부추김치. 무우장아찌-- 노오란 알짜배기 4명이 오붓하게 만나서 오후의 시간을 이곳에서--^-^* 한폭의 그림같은 원두막에서-- 사진 : 李 京 子 ~♬ 음악과 함께- 절반은 미움 / 예진형 노래~ ※ 음악이 끝나고 다시 듣고 싶으시면 재생기 앞에 작은 검은 삼각형을 클릭하세요--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405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더위9 박승자15 2007-08-28 881 404 오늘은 매화반 번개팀67 박승자15 2007-08-23 1360 403 임중자 선배니임~~ ( 약간 콧소리 내고 있어요 ㅎㅎ)3 유미영 2007-08-22 922 402 !!!!더우면 더우리라!!!외치는 매화반 맹렬여인들11 박승자15 2007-08-22 788 401 봉선화 꽃물4 정금자2 2007-08-20 989 400 서산 대사의 입적 직전의 시10 오문자15 2007-08-20 840 399 처음으로 컴에 들어옴20 최경자 2007-08-19 1128 398 !!!!!못 말리는 매화반 친구들!!!17 박승자15 2007-08-14 1222 397 엄마 도와 드리려구요~~9 오문자15 2007-08-13 1093 396 감동 스토리8 오문자15 2007-08-13 835 395 생일 축하 합니다26 오문자15 2007-08-12 881 394 경자사진을 스위시로..^^10 임중자15 2007-08-05 978 393 그랜드캐년11 오문자15 2007-08-02 969 392 ~♬ 음악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곳~32 이경자15 2007-08-01 998 391 숭늉 맛 같은 윤자35 송정자15 2007-07-25 1082 390 친구야 친구야 날자~~19 임중자 2007-07-24 834 대공원속의 찰영장소가 그리도 아름다운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21 박승자15 2007-07-24 926 388 웃음소리~~7 임중자15 2007-07-23 571 387 야들아 벽돌깨기 게임두 가져왔다^^9 임중자15 2007-07-21 838 이전1…126127128129130131132133134135…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대공원속의 찰영장소가 그리도 아름다운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박승자152007.07.24 19:00:01 조회925 서로의 사정으로 불참한 친구들이 많은 가운데 우리 매화반 4명(이경자,송정자,박은수,박승자)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가운데 어김없이 만나 오늘은 43년생인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니 4명이 공짜표를 받고 "야호"하며 공원안에 들어가서 신록우거진 숲의 아름다움을 감상. 남미관을 지나 찰영장소에 가니 대공원을 그리 많이 다녔는데도 그렇게 아름다운곳은 처음, 감탄하며... 경자의 재치있는 솜씨로 사진을 찍고,연못에 핀 연꽂을 감상하고 정자에 앉아 정성껏, 싸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니 단촐한 식구에 정감이 간다. 한참 정자에서 쉬고 얘기꽂을 피고 놀다가 동물체험버스를 한바퀴돌고, 부부하마에 새끼 1마리가 머무는 곳에서 하마가 8개월에 새끼 1마리만 낳는다는것과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1시간을 더 걷고나니 무덥고 목마름에 은수가 바닐라 아이스크림(기계에서 뽑는 )을 사 주니 시원한 그맛이란, "은수야,고마워"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온다니 매화반은 9월 첮째 화요일에 대공원에서 10시 30분에 만나기로...매화반, 여러분은 여름동안 건강관리 잘하고 9월 4일에 만나자. 8월 7일은 산악회가 대공원에서 모이니 그날은 보고픈얼굴 만나자. 오늘로 매화반을 사랑해 주시는 선후배님들 ,외국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탁명숙언니,문자, 시자 "여름동안 안녕" 동물원 별밤 축제(동물원안 입구에서)-- 모형 동물들의 광장-- 꽃의 하트처럼-- 꽃과 동물속에서 함께~ 꽃처럼 어여쁘다--^^* 미술관옆 동물원 영화 촬영장소-- 촬영장소라 역시 아늑한 풍경-- 비가 갠후 연못가에 서서-- 홀연히 핀 연꽃이-- 연못가에 앉아-- 조용한 정겨운 분위기-- 아늑한 원두막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으니 꿀맛--^^* 주부9단햄. 감자 덴부라졸임. 깻잎김치. 오이지 무침. 총각김치. 오이지. 양념 깻잎졸임.부추김치. 무우장아찌-- 노오란 알짜배기 4명이 오붓하게 만나서 오후의 시간을 이곳에서--^-^* 한폭의 그림같은 원두막에서-- 사진 : 李 京 子 ~♬ 음악과 함께- 절반은 미움 / 예진형 노래~ ※ 음악이 끝나고 다시 듣고 싶으시면 재생기 앞에 작은 검은 삼각형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