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의 매화반 우리들 박승자2008.08.19 22:25:34 조회970 8월 18일-19일 일박이일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자동생의 별장을 기대해면서 억수같이 퍼붓는 빗 줄기를 마다하고 우리 14명(김경희, 강희선, 박찬자, 박은수, 신선, 송정자, 백화자, 이필량, 이청자, 이경자, 양명선, 이종례, 이희자, 박승자) 이수역과 잠실에서 각각 만나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린 우리는 목적지 근처에서 장을 보고 목적지인 별장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900여평의 반듯한 땅위에 별장앞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엔 하얀 백로가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니 그 모습은 한폭의 그림 같았다. 첫날18일 각자 싸온 도시락을 펼쳐놓고 솜씨좋은 반찬으로 식사를 하고 삶은 옥수수를 맛있게 먹고 김경희 회장이 프랭크린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세번째 소중한것부터 먼저하라 의 강의를 진지하게 들었다 또 감정계좌를 잘 관리하여 대인관계에서 종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말이 좋았다 한달에 한곡 외우기로 한 "나훈아의 사랑"을 종이에 써서 완전 내것이 됬는지 테스트 한결과 10명이 통과 준비해간 간단한 상품으로 제비뽑기를 해서 각자 주인에게로 돌아갔다. 9월엔 "조용필의 들꽃" 10월엔"숨어우는 바람소리" 를 외우기로 했다. 식사후에 신선의 요가시간이 있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한목소리로" 아 "시원하다 는 느낌이 크다 둘째날 19일은 어제와 달리 너무나 맑은 날씨로 새벽같이 일어난 친구들은 뒷산을 산행하고 남아있는 친구들은 아침준비를 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밤 동안엔 숨어우는 바람소리가 아닌 호랑이가 우는둣한 괴상한 바람소리를 밤새 들으니 이런 소리는 난생 처음이다. 끼니마다 알뜰살뜰한 우리 일행은 낙지볶음 찐호박잎, 김치찌개, 상추 깻잎쌈, 북어찜, 명란젖, 낙지젖, 고구마순나물볶음, 깻잎김치, 깍뚜기, 열무김치, 배추김치등 너무 많아 쓰기도 어렵다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별장 정리를 끝낸 우리는 산정호수로 발걸음을 돌렸다. 산정호수를 바라보면서 걷는 우리는 기분이 상쾌, 1시간만에 호수 주위를 걷고 쭉쭉 뻗은 소나무 밑에 점심자리를 깔고 남은 음식을 정말 맛있게 말끔히 치운다음 정자 제부께서 마련해준 수박 한통도 거뜬히 치우고 짱가 노래방에 들려 우리의 노래 솜씨를 자랑했다. 그중에서 우리가 외우기로 했던 "조용필의 들꽃"과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계속 반복하며 음 익히기에 열심 끝난 시간이 4시 10분 스트레스를 확 풀고 헤어지기 섭했지만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 타고온 차에 탑승 하고 일박이일의 모든코스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를 마련해준 송정자에게 다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 우리들을 안전하게 먼곳까지 수고한 김경희, 이종례, 송정자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매화반 포천의 산정호수와 별장에서의 휴가- 구리시 톨 케이트에서 3대의 승용차가 일단 모여서 떠남- 가는동안 비가 억수같이 쏱아짐- 한탄강이 흐르는 송정자 여동생의 별장 안에 들어서다- 넓은 별장 안에서 바라다 본 풍경- 각자 싸 온 도시락을 펼치고 점심을 우선 해결하고- 넓게 앉아 훌륭한 뷔폐상이 차려짐- 유명하다는 포천 이동 막걸리 맛도 좀 보고- 이희자씨 몇잔째....? 옥수수 껍질도 같이 벗기며 일을 합니다- 옥수수 수염이 이뇨작용을 한다며 수염차도 끓여놓고-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의 김경희 교육 강의-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강의- 80잔치에 참석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나훈아의 노래 -사랑- 가사 적어내기- 경희 승자 심사에서 승자 대장이 준비해온 ~선물 받아가요~ 상추 깻잎도 깨끗히 씻고 부엌에서의 일꾼들- 저녁은 삼겹살과 낙지볶음으로 지지고 볶고- 내무반- 잠자다 말고 일어나서 다시 깔깔깔- 내무반의 하루를 마치고- ^-^* 다른 방에선 고스톱으로 밤잠을 설치고- 달밤에 춤까지- 새벽 산책길- 벌써 벼가 누렇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새벽의 산책이 아주 상쾌- 부엌에서도 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항상 일을 합니다- 박승자 별미 시원한 냉국 묵밥을 만드느라 수고합니다-송정자 아침 식사후 차 한잔의 여유를- 강희선- 아줌마- 커피 물 좀 끓여요-^^* 매화반은 모두 부엌에서도 일꾼들- 자동차 점검 3 대의 승용차 운전-김경희. 이종례. 송정자 수고 하였습니다- 일박이일의 추억을 만들어 준 이곳을 떠나면서- 한탄강이 흐르는 별장 앞에서- 다음의 방문을 위하여 문을 잠그고- 굽이 굽이 늘어진 큰 소나무의 조화로움- 울창한 소나무숲을 지나는 우리 일행들- 폭포수 다리도 건너며- 산정호수에서 또 자리를 넓게 펴고 시원한 냉국과 남은 반찬으로 알뜰살뜰한 점심을- 수박은 무거워 점심 먹기전에 미리 시원하게 먹어 두었습니다-^-^* 사랑은 시냇물 -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 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길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처럼 이제는 잊혀져간 그 사람 모습 사랑의 잎새여라 사진 촬영 : 김 경 희. 백 화 자. 박 은 수. 편집 : 이 경 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558 뉴욕 동문회에 가는 친구들아!19 윤영자 2008-10-01 1296 557 뉴욕동문회때의 옷차림3 김경희 2008-09-30 999 556 원더풀!뷰티풀!!쌍커풀!!!!11 박승자 2008-09-30 886 555 지구 온난화 - 환경 보호 하세요11 이경자 2008-09-29 882 554 단풍잎으로 변모하기 시작하는 대공원 자연숲36 박승자 2008-09-23 951 553 달 ( 정 순영 \"시집\"속에서)9 최윤자 2008-09-20 805 552 오문자후배님! 반가웠읍니다.15 유설자 2008-09-18 938 551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ㅡ9월 백합 산악회 [16]6 이경자 2008-09-17 686 550 무르 익어가는 가을 향기와 함께-14 이경자 2008-09-17 872 549 조석으론 시원하지만 대낮엔 무덥다8 박승자 2008-09-09 638 548 뉴욕동문회에 관한 건1 김경희 2008-08-05 645 547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 그룹 magnum (매그넘) 을 만나다- [19]7 이경자 2008-09-01 930 546 여행은 추억을 남기고- 첫 동영상입니다-11 이경자 2008-08-28 707 545 \"장하다\"삼복을 이겨낸 여인들이여10 박승자 2008-08-26 623 544 (3) 여행은 추억을 남기고--9 이경자 2008-08-22 1144 543 (2) 산정호수가 있는 노래방 번개팅-15 박승자 2008-08-20 798 (1)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의 매화반 우리들20 박승자 2008-08-19 971 541 Happy Birthday6 오문자 2008-08-15 649 540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이경자 2008-08-15 1023 이전1…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1)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의 매화반 우리들 박승자2008.08.19 22:25:34 조회970 8월 18일-19일 일박이일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자동생의 별장을 기대해면서 억수같이 퍼붓는 빗 줄기를 마다하고 우리 14명(김경희, 강희선, 박찬자, 박은수, 신선, 송정자, 백화자, 이필량, 이청자, 이경자, 양명선, 이종례, 이희자, 박승자) 이수역과 잠실에서 각각 만나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린 우리는 목적지 근처에서 장을 보고 목적지인 별장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900여평의 반듯한 땅위에 별장앞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엔 하얀 백로가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니 그 모습은 한폭의 그림 같았다. 첫날18일 각자 싸온 도시락을 펼쳐놓고 솜씨좋은 반찬으로 식사를 하고 삶은 옥수수를 맛있게 먹고 김경희 회장이 프랭크린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세번째 소중한것부터 먼저하라 의 강의를 진지하게 들었다 또 감정계좌를 잘 관리하여 대인관계에서 종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말이 좋았다 한달에 한곡 외우기로 한 "나훈아의 사랑"을 종이에 써서 완전 내것이 됬는지 테스트 한결과 10명이 통과 준비해간 간단한 상품으로 제비뽑기를 해서 각자 주인에게로 돌아갔다. 9월엔 "조용필의 들꽃" 10월엔"숨어우는 바람소리" 를 외우기로 했다. 식사후에 신선의 요가시간이 있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한목소리로" 아 "시원하다 는 느낌이 크다 둘째날 19일은 어제와 달리 너무나 맑은 날씨로 새벽같이 일어난 친구들은 뒷산을 산행하고 남아있는 친구들은 아침준비를 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밤 동안엔 숨어우는 바람소리가 아닌 호랑이가 우는둣한 괴상한 바람소리를 밤새 들으니 이런 소리는 난생 처음이다. 끼니마다 알뜰살뜰한 우리 일행은 낙지볶음 찐호박잎, 김치찌개, 상추 깻잎쌈, 북어찜, 명란젖, 낙지젖, 고구마순나물볶음, 깻잎김치, 깍뚜기, 열무김치, 배추김치등 너무 많아 쓰기도 어렵다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별장 정리를 끝낸 우리는 산정호수로 발걸음을 돌렸다. 산정호수를 바라보면서 걷는 우리는 기분이 상쾌, 1시간만에 호수 주위를 걷고 쭉쭉 뻗은 소나무 밑에 점심자리를 깔고 남은 음식을 정말 맛있게 말끔히 치운다음 정자 제부께서 마련해준 수박 한통도 거뜬히 치우고 짱가 노래방에 들려 우리의 노래 솜씨를 자랑했다. 그중에서 우리가 외우기로 했던 "조용필의 들꽃"과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계속 반복하며 음 익히기에 열심 끝난 시간이 4시 10분 스트레스를 확 풀고 헤어지기 섭했지만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 타고온 차에 탑승 하고 일박이일의 모든코스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를 마련해준 송정자에게 다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 우리들을 안전하게 먼곳까지 수고한 김경희, 이종례, 송정자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매화반 포천의 산정호수와 별장에서의 휴가- 구리시 톨 케이트에서 3대의 승용차가 일단 모여서 떠남- 가는동안 비가 억수같이 쏱아짐- 한탄강이 흐르는 송정자 여동생의 별장 안에 들어서다- 넓은 별장 안에서 바라다 본 풍경- 각자 싸 온 도시락을 펼치고 점심을 우선 해결하고- 넓게 앉아 훌륭한 뷔폐상이 차려짐- 유명하다는 포천 이동 막걸리 맛도 좀 보고- 이희자씨 몇잔째....? 옥수수 껍질도 같이 벗기며 일을 합니다- 옥수수 수염이 이뇨작용을 한다며 수염차도 끓여놓고-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의 김경희 교육 강의-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강의- 80잔치에 참석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나훈아의 노래 -사랑- 가사 적어내기- 경희 승자 심사에서 승자 대장이 준비해온 ~선물 받아가요~ 상추 깻잎도 깨끗히 씻고 부엌에서의 일꾼들- 저녁은 삼겹살과 낙지볶음으로 지지고 볶고- 내무반- 잠자다 말고 일어나서 다시 깔깔깔- 내무반의 하루를 마치고- ^-^* 다른 방에선 고스톱으로 밤잠을 설치고- 달밤에 춤까지- 새벽 산책길- 벌써 벼가 누렇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새벽의 산책이 아주 상쾌- 부엌에서도 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항상 일을 합니다- 박승자 별미 시원한 냉국 묵밥을 만드느라 수고합니다-송정자 아침 식사후 차 한잔의 여유를- 강희선- 아줌마- 커피 물 좀 끓여요-^^* 매화반은 모두 부엌에서도 일꾼들- 자동차 점검 3 대의 승용차 운전-김경희. 이종례. 송정자 수고 하였습니다- 일박이일의 추억을 만들어 준 이곳을 떠나면서- 한탄강이 흐르는 별장 앞에서- 다음의 방문을 위하여 문을 잠그고- 굽이 굽이 늘어진 큰 소나무의 조화로움- 울창한 소나무숲을 지나는 우리 일행들- 폭포수 다리도 건너며- 산정호수에서 또 자리를 넓게 펴고 시원한 냉국과 남은 반찬으로 알뜰살뜰한 점심을- 수박은 무거워 점심 먹기전에 미리 시원하게 먹어 두었습니다-^-^* 사랑은 시냇물 -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 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길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처럼 이제는 잊혀져간 그 사람 모습 사랑의 잎새여라 사진 촬영 : 김 경 희. 백 화 자. 박 은 수. 편집 : 이 경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