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총동문회 총회 및 동문의 밤 김경희2008.10.26 22:11:39 조회1003 지난 봄 우리는 덕유산 정상을 올랐습니다. 졸업한지 45년이 흘렀다나요. 우리는 만나면 여고시절로 돌아가 얘,쟤 하며 들석입니다. 45년전의 마음으로... 이제 선후배가 다같이 모이는 총동문회의 자리에 우리의 친목과 단합을 다짐합시다 15기의 하반기 모임이기도 합니다 1.날짜 ; 2008.12.4 (목) 17:00 ~ 21:00 2.장소 ; 롯데 호텔 본점 크리스탈 볼룸 (소공동) 3.회비 ; 6만원 (7만원인데 15기 재정에서 만원보조함) 보낼곳 ; 하나은행 박승자 206-158933-00207 각팀의 팀장께서는 참가명단을 보내주시고 11월15일까지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 입금하셔도 됩니다 총동문회장에서 총동문 주소록을 배부합니다 -설악산 복숭아탕 정상 산행 경치 보세요-- 복숭아탕 정상에서- 2008. 10. 25. 토. 군포시 산악회 71명 참석. 71명중 4명만이 복숭아탕 정상까지 산행을 마침. 일찍 단풍이 지고 가뭄이 져서 낙엽이 머리 파마모양 곱슬곱슬 단풍색도 이쁘지 않았습니다. 하산길에 바람이 불고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 . 낙엽이 미끄러워 쉬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왕복 3시간 정도- ~♬ 음악과 함께~ 사진 : 이 경 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596 친구들 Merry Christmas!!19 임중자 2008-12-24 824 595 청춘이란 무엇인가 ...24 주옥련 2008-12-23 606 594 친구들의 우정은 날로 새롭다23 박승자 2008-12-16 635 593 국화옆에서-8 이경자 2008-12-12 652 592 친구 영숙이 (단편소설)14 최윤자 2008-12-11 967 591 언제나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13 박승자 2008-12-09 845 590 총동문회밤입니다.3 오연자 2008-12-08 552 589 사랑하는 15기 친구들에게9 조명자 2008-12-07 701 588 총동문회 동문의 밤ㅡ15기 동문18 이경자 2008-12-06 771 2008년도 총동문회 총회 및 동문의 밤34 김경희 2008-10-26 1004 586 겨울날씨답지 안은 포근한 봄날15 박승자 2008-12-02 644 585 대자연에 초연해진 우리41 박승자 2008-11-25 793 584 깔린 낙엽잎을 버적 버적 밟으며 우리는 행복했다36 박승자 2008-11-18 751 583 (3) 15기 뉴욕여행ㅡ송정자12 이경자 2008-11-10 1064 582 [re] (3) 뉴욕여행ㅡ15기 선배님들의 사진입니다.2 정안자 2008-11-26 621 581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15 이희자 2008-11-08 903 580 단풍에 취해 마음이 들뜬다12 박승자 2008-11-04 905 579 뉴욕에서의 15기님들9 탁명숙 2008-11-02 674 578 조명자회장님, 김경희, 송정자후배님 뉴욕 동창회 사진입니다.3 유설자 2008-11-01 601 이전1…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151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2008년도 총동문회 총회 및 동문의 밤 김경희2008.10.26 22:11:39 조회1003 지난 봄 우리는 덕유산 정상을 올랐습니다. 졸업한지 45년이 흘렀다나요. 우리는 만나면 여고시절로 돌아가 얘,쟤 하며 들석입니다. 45년전의 마음으로... 이제 선후배가 다같이 모이는 총동문회의 자리에 우리의 친목과 단합을 다짐합시다 15기의 하반기 모임이기도 합니다 1.날짜 ; 2008.12.4 (목) 17:00 ~ 21:00 2.장소 ; 롯데 호텔 본점 크리스탈 볼룸 (소공동) 3.회비 ; 6만원 (7만원인데 15기 재정에서 만원보조함) 보낼곳 ; 하나은행 박승자 206-158933-00207 각팀의 팀장께서는 참가명단을 보내주시고 11월15일까지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 입금하셔도 됩니다 총동문회장에서 총동문 주소록을 배부합니다 -설악산 복숭아탕 정상 산행 경치 보세요-- 복숭아탕 정상에서- 2008. 10. 25. 토. 군포시 산악회 71명 참석. 71명중 4명만이 복숭아탕 정상까지 산행을 마침. 일찍 단풍이 지고 가뭄이 져서 낙엽이 머리 파마모양 곱슬곱슬 단풍색도 이쁘지 않았습니다. 하산길에 바람이 불고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 . 낙엽이 미끄러워 쉬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왕복 3시간 정도- ~♬ 음악과 함께~ 사진 : 이 경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