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봄나들이 박영민062014.06.06 20:05:19 조회1253 <style type="text"> </style> 맑고 파란 오월의 휴일날. 제프쿤스와 헨리무어, 후안 미로가 있는 조각공원도 거닐어보고 맛있는 커피와 티라미슈도 먹었다. 오래간만에 하는 외출이어서인지 일상의 평범한 행복이 너무 감사하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546 백합동문회보 원고청탁입니다. 양윤애23 2014-09-26 763 545 남산에서4 박영민06 2014-08-31 1026 544 [re]여름산책3 박춘지20 2014-07-30 913 543 여름산책2 박영민06 2014-07-22 1023 542 [re]영민언니의 여든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6 박춘지20 2014-06-20 1113 541 영민언니의 여든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6 박춘지20 2014-06-14 1484 540 64년만에 흘리는 눈물7 박영민06 2014-06-10 1162 오월의 봄나들이7 박영민06 2014-06-06 1254 538 윈스턴 처칠경의 뛰어난 유머1 이복희17 2014-05-24 891 537 미카사의 꽃들입니다9 박춘지20 2014-05-22 1227 536 '아침 꽃배달입니다'5 장금자14 2014-05-22 1108 535 외국인에게 너무도 이상한 한국말 몇 가지2 이복희17 2014-05-21 971 534 엽기할머니 이복희17 2014-05-21 836 533 어떤 답 이복희17 2014-05-13 845 532 당신 말한테서 전화 왔어~~ 이복희17 2014-05-13 875 이전1…567891011121314…45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오월의 봄나들이 박영민062014.06.06 20:05:19 조회1253 <style type="text"> </style> 맑고 파란 오월의 휴일날. 제프쿤스와 헨리무어, 후안 미로가 있는 조각공원도 거닐어보고 맛있는 커피와 티라미슈도 먹었다. 오래간만에 하는 외출이어서인지 일상의 평범한 행복이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