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합편집위원 양윤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백합지 원고를 10월 10일까지
방희자 선배님 이메일로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bjw812@hanmail.net 입니다.
원고가 제 시간에 들어 와야 편집하는게 도움이 되오니 이점 양해 있으시기를....
이미 보내 주신 분들은 감사 드리고 아직 보내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기일이 지나면
백합지에 실리지 못하는 점 양해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