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임아 애많이 썼어 !
2004.12.05 12:53:15 조회911
우리의 아담한 홈이 드디어 생겼네!
신혼 부부가 결혼해서 처음 새집을 마련한것 마냥
신기하고 기쁘고 ,그래서 그 기쁨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우리 기수들이 하나둘 모이다 보면 내년 우리의 이벤트를
멋지게 꾸밀 수 있을거야. 그 곳에 항상 우리의 든든한 친구
춘임이가 있으니... 걱정 없어.
우리 기수 게시판이 생긴거 다시 한번 축하 하고
이곳이 우리 지친 마음의 쉼터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춘임아 또 소식 전할께.
안 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