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기> 4월12일 봄소풍 천리포수목원 유기방가옥 갤러리타임 (36명) 현석분232023.04.12 18:33:33 조회712 목련축제를 하는 천리포 수목원은 봄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좋은 곳이다. 호숫가 둘레,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 아기자기한 정원길 마침 닥나무 꽃이 몽글몽글 민개했다. 유기방 가옥은 언덕쪽의 수선화가 노란 얼굴로 반겨주었다. 매년 와도 좋은 최고의 수선화 명소 시계박물관 겸 카페인 갤러리타임에서 희귀한 시계도 보았고 주인의 열정에 감탄했다. 소소한 행복으로 엮어간 오늘 감사하기 이를데 없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7523 <25기> 7월3일(수) 걷기방 영화관람 15명 참가2 정혜숙 25 2024-07-06 73 7522 <26기> 2024.7.2 라인댄스방 요즘 연습곡은요~~(13명)2 신화순26 2024-07-06 86 7521 올림픽의 비너스2 이복희17 2024-07-06 61 7520 <23기> 7월 3일 (수) 근현대 자수전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24명)2 현석분23 2024-07-03 96 7519 22기 두이 골프팀1 강임문22 2024-07-03 82 7518 빼빼로의 여름나들이2 이영춘18 2024-06-30 114 7517 다시 보는 김주일08 선배님의 2010년 2월3일 글 '형설 기념 (螢雪 記念) 사진첩과 내 어머니'라는 글1 현석분23 2024-06-27 128 7516 <25기> 6월26일(수) 걷기방 '우면산 둘레길' 16명 참가2 정혜숙 25 2024-06-27 107 7515 <26기>2024.6.26 14대 임원회의및 졸업50주년 행사 추진을 위한 1차 임원회의(29명)2 신화순26 2024-06-27 131 7514 <23기> 6윌19일~6월24일 중국 구채구 황룡 뤼얼까이 고원 (8명)1 현석분23 2024-06-27 99 7513 <23기> 6월 26일 초안산 트레킹, 수국동산 (12명)2 현석분23 2024-06-27 92 7512 <15기> 대공원 장미원의 나리꽃과 묵향기4 이경자15 2024-06-27 192 7511 <24기> 정모 6월 15일 정선 하이원 샤스타데이지 축제 (37명)1 박말다 24 2024-06-25 81 7510 <24기> 번개 6월 9일 고성 라벤더팜 (8명)1 박말다 24 2024-06-25 68 7509 <24기> 걷기방 6월 3일 북한산 둘레길 (3명 )1 박말다 24 2024-06-25 63 12345678910…502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 23기> 4월12일 봄소풍 천리포수목원 유기방가옥 갤러리타임 (36명) 현석분232023.04.12 18:33:33 조회712 목련축제를 하는 천리포 수목원은 봄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좋은 곳이다. 호숫가 둘레,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 아기자기한 정원길 마침 닥나무 꽃이 몽글몽글 민개했다. 유기방 가옥은 언덕쪽의 수선화가 노란 얼굴로 반겨주었다. 매년 와도 좋은 최고의 수선화 명소 시계박물관 겸 카페인 갤러리타임에서 희귀한 시계도 보았고 주인의 열정에 감탄했다. 소소한 행복으로 엮어간 오늘 감사하기 이를데 없다.